경기 과천도시공사가 27일 가평군시설관리공단과 함께 과천시민·임직원 33명이 참여한 도농상생 교류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 양 기관이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 과천도시공사의 ‘도농상생 동행 3GO 캠페인’을 시민 참여형 교류활동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가평 지역 농특산물과 바로마켓에 대한 소개를 듣고, 퇴비를 활용한 반려식물 만들기, ESG 퀴즈, 농산물 활용 차 만들기, 한방족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평균 4.94점으로, 100점 환산 기준 98.8점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에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으며, 다른 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 확대와 지속적인 참여 기회를 희망했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간 협력이 시민 참여와 지역 농산물 소비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상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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