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학폭 의혹에 "사실무근"…누리꾼 "직접 해명하길"

주상욱·차예련 부부가 1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음악광장에서 열린 미스지콜렉션 27 SS 패션쇼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15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주상욱·차예련 부부가 1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음악광장에서 열린 '미스지콜렉션 27 SS 패션쇼'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15[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차예련이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누리꾼들이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31일 오후 8시 기준 차예련 SNS에는 "사실이 아니라면 해명해라" "해명 기다리고 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1985년생이자 중계중학교 출신인 B배우가 학창 시절 자신을 상대로 상습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B배우는 학교에서 유명한 일진으로, 중학생 당시 악마였다"며 "TV나 유튜브에 웃으며 나오고 좋은 아내이자 엄마, 요리 잘하는 배우, 건강한 캐릭터로 소비되는 것을 보면 저는 고통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몇십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목소리가 생생하다"며 "이제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해달라. 아니라고 우기거나 기억나지 않는다면 동창생들의 증언을 추가로 제출할 것"이라고 했다.

글 작성자가 배우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으나 출생연도와, 학교, 이니셜 등을 근거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차예련이 해당 인물이라는 의혹이 확산됐다.

이에 차예련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확인 결과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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