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한샘숲 가꾸기' 봉사활동...미래세대 위한 환경보전 

  • 2024년부터 숲 조성 활동 전개

한샘숲 가꾸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및 가족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샘
한샘숲 가꾸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및 가족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샘]

한샘은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한샘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한샘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31일 경기 시흥시 거북섬 일대에서 진행됐다.

한샘이 조성한 숲의 지속적인 생육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보전에 기여하고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샘은 지난 2024년에 강원 삼척에서 지역 영림단과 함께 약 3800그루와 쉬나무 700여 그루를 심어 밀원숲 '한샘숲 1호'를 조성했다. 2025년에는 경기도 시흥에 해송과 산수유 나무 약 2300그루를 식재해 도시숲 '한샘숲 2호'를 마련했으며 올해 4월에는 대형 산불피해가 발생한 경북 안동에 '한샘숲 3호'를 조성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샘숲 2호'에서 진행된 행사라고 한샘 측은 설명했다.

행사에는 한샘 임직원과 가족 30여 명이 참여해 기존에 식재한 해송의 생육 상태를 살피고 나무에 비료를 주는 등 숲을 건강하게 가꾸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평화의숲 전문 인력도 함께 참여해 해송 생육 관리 활동과 참여 어린이들의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나무껍질 관찰, 솔방울 탐색 등 다양한 자연 체험을 통해 숲의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 활동에도 동참했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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