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
중복상장 원칙금지 내달 3일 시행…예외시 3%룰 주주동의 얻어야
중복상장 원칙금지 내달 3일 시행…예외시 '3%룰' 주주동의 얻어야 금융당국이 중복상장 제도개선 방안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8월 3일부터 시행한다.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시 모회사 일반주주 동의를 의무화하는 방안과 주주동의 시 '3%룰'을 적용하는 핵심 내용은 그대로 유지됐다. 다만 모회사 이사회의 특별위원회 독립성은 한층 강화하는 등 의견수렴 과정에서 일부 보완이 이뤄졌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정례회의에서 한국거래소의 상장규정 및 공시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7일 공개한 규정 및 가이드라인 잠정안에 대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마련됐으며 오는

전체 뉴스

  • 한투證 "삼성전자, 단기적 시장 심리보다 중장기 기업 가치 주목…목표주가 65만원"
    한투證 "삼성전자, 단기적 시장 심리보다 중장기 기업 가치 주목…목표주가 65만원" 한국투자증권은 31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사업의 구조적 변화와 주주환원 정책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59만원에서 65만원으로 10.2%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의 우려가 해소되는 시점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현재 밸류에이션은 견조한 실적과 현금 창출 능력, 명확한 주주환원 정책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단기적인 시장 심리보다 중장기적인 기업 가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다년 공급계약 2026-07-31 08:40
  • 급락장 못 견딘 개미들…코스피, 사흘째 약세
    급락장 못 견딘 개미들…코스피, 사흘째 약세 '검은 목요일'은 피했지만 투자심리는 끝내 살아나지 못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호실적에도 국내 증시는 사흘 연속 약세를 이어갔고, 이틀 연속 급락장을 버티지 못한 개인투자자들은 차익 실현에 나서며 시장을 떠나는 모습이다. 증시 대기자금인 투자자예탁금과 '빚투'(빚내서 투자) 지표인 신용거래융자 잔고도 감소하면서 개인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68포인트(1.23%) 내린 5593.5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8.53포인트(0.33%) 오른 5681.77에 2026-07-30 18:22
  • [AJU+MONEY] 웨딩 페널티 걷어내는 정부…대출·공공임대 불이익 줄인다
    [AJU+MONEY] '웨딩 페널티' 걷어내는 정부…대출·공공임대 불이익 줄인다 결혼하면 대출과 공공임대, 청년 자산형성 지원에서 오히려 불이익을 받던 이른바 ‘웨딩 페널티’를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가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준부터 전세대출 가산금리, 청약과 세제까지 결혼이 불이익으로 돌아오는 제도를 잇달아 손질하면서다. 3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발표한 ‘결혼 친화형 제도개선 추진방안’을 토대로 주거·자산형성·세제 분야의 결혼 페널티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추가 개선 작업에도 속도가 붙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6-07-30 17:36
  • 삼전닉스 급락에…안전자산 채권혼합 ETF도 연금 손실 직격탄
    삼전닉스 급락에…'안전자산' 채권혼합 ETF도 연금 손실 직격탄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락 여파가 퇴직연금 계좌까지 미쳤다.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채권혼합형 ETF를 활용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 비중을 높인 투자자들이 7월 들어 20% 넘는 손실을 기록하며 퇴직연금의 안전자산 분류를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IWOOM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25.87%),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25.44%),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25.00%),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24.86%) 2026-07-30 17:34
  • [고물가 시대 초저가 생존전략] 과일은 공동구매, 외식은 거지맵 활용....주머니 가벼운 2030 생존법
    [고물가 시대 초저가 생존전략] 과일은 공동구매, 외식은 거지맵 활용....주머니 가벼운 2030 생존법 # 30대 직장인 A씨는 같은 빌라에 사는 또래 이웃 3명과 '과일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제철 과일을 먹고 싶어도 혼자 사기에는 가격과 양이 부담스러워 시작한 소분형 공동구매 모임이다. 참석자들은 각자 밀폐용기를 들고 만나 과일을 함께 구입한 뒤 손질해 똑같이 나눠 갖는다. 최근에는 수박 한 통과 복숭아 한 상자를 공동 구매했다. 수박과 복숭아를 구입하는 데 든 비용은 1인당 7900원. A씨는 "혼자 샀다면 3만원 넘게 들었을 뿐 아니라 남은 과일을 처리하는 것도 부담이었을 것"이라며 "과일모임으로 시 2026-07-30 17:16
  • [고물가 시대 초저가 생존전략] 다이소에 도전장 낸 대형마트…초저가 생활잡화 매장 키운다
    [고물가 시대 초저가 생존전략] 다이소에 도전장 낸 대형마트…초저가 생활잡화 매장 키운다 다이소에 매장 일부를 빌려주고 임대료를 받던 대형마트가 초저가 생활잡화 시장에 직접 뛰어들고 있다. 고물가 장기화에 다이소가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제품으로 젊은 층 입소문을 타면서 유통 지형을 재편하고 있어서다. 대형마트로서는 생활용품부터 패션·뷰티 상품까지 갖춘 자체 균일가 매장을 앞세워 젊은 층 유입과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4개 점포로 운영을 시작한 이마트의 초저가 생활용품 매장 '와우샵'은 이달 말 기준 1 2026-07-30 17:16
  • [고물가 시대 초저가 생존전략] 3%대 물가에 달라진 장바구니…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고물가 시대 초저가 생존전략] 3%대 물가에 달라진 장바구니…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 40대 직장인 A씨는 요즘 퇴근길에 장을 볼 때마다 가격표를 보고 망설이는 일이 잦아졌다.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가격이 인상되면서 4인 가족 식비 부담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A씨 장바구니는 할인 상품이나 저렴한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채워지기 일쑤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3%대를 기록한 가운데 식품 가격 인상에 소비자 장바구니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지출을 줄이는 데서 나아가 대형마트와 편의점의 초저가 PB 상품을 일상적으로 선택하는 소비가 확산하면서다. 30일 국가데이터처에 2026-07-30 17:16
  • [마감시황] 코스피, 1%대 하락…외인·기관 사자에도 5590선 마감
    [마감시황] 코스피, 1%대 하락…외인·기관 '사자'에도 5590선 마감 '검은 목요일'은 피했지만 투자심리는 끝내 살아나지 못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1조3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지만 개인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코스피는 사흘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68포인트(1.23%) 내린 5593.5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8.53포인트(0.33%) 오른 5681.77에 출발한 뒤 등락을 반복했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며 결국 하락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3329억원, 665억원을 순매수했다. 2026-07-30 17:07
  • 배재규, 금융위 패싱에도 소신…"단일종목 레버리지 자연사가 답"
    배재규, 금융위 패싱에도 소신…"단일종목 레버리지 자연사가 답"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금융당국의 '패싱' 논란 속에서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거듭 밝혔다. 직접 관련 상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대표임에도 투자 자제를 재차 당부한 데 이어 "상장폐지가 아닌 자연사 방식으로 시장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배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대해 "투자자들에게만 부탁해서는 안될 일이다. 상장폐지가 아닌 자연사시켜야 된다"며 "운용사 LP 그리고 약간의 제도상의 도움만 있으면 가 2026-07-30 16:56
  • 반대매매 공포 현실화…증시 급락에 청산의 시간 오나
    반대매매 공포 현실화…증시 급락에 '청산의 시간' 오나 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며 1162.19포인트 급락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지수 하락폭보다 반대매매와 마진콜 규모로 이동하고 있다. 급락으로 담보가치가 떨어진 계좌를 중심으로 강제청산 우려가 커지면서 증시 변동성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반대매매 규모는 611억원으로 전날(139억원)보다 약 340% 급증했다.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도 같은 기간 1.3%에서 5.0%로 확대됐다. 위탁매매 미수금은 28일 1조2237억원, 29일 1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미수금 2026-07-30 16:22
  • 코스피 급락에도 환율 1430원대…전쟁 프리미엄 지웠다
    코스피 급락에도 환율 1430원대…전쟁 프리미엄 지웠다 코스피 급락에도 원·달러 환율이 오히려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통상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 환율이 오르는 것과 달리, 최근에는 외국인 리밸런싱 종료에 따른 달러 수요 감소와 기업의 달러 매도 기대감이 맞물리며 원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9.3원 내린 1437.4원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2월 26일(1425.8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2월 26일은 중동 전쟁 발발 직전으로, 전쟁 이후 반영됐던 위험 프리미엄을 사실상 대부분 2026-07-30 16:16
  • [특징주] 롯데이노베이트, 2분기 호실적에 10%대 강세
    [특징주] 롯데이노베이트, 2분기 호실적에 10%대 강세 롯데이노베이트가 2분기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10% 넘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30분 기준 롯데이노베이트는 전 거래일 대비 1610원(10.04%) 오른 1만7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날 약세로 출발했으나 오전 10시10분께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상승폭을 키웠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745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4.5%로 1.7%포인트 상승 2026-07-30 14:45
  • [핫타임] CJ CGV, 10%대 강세…자회사 투자 유치 기대감에 껑충
    [핫타임] CJ CGV, 10%대 강세…자회사 투자 유치 기대감에 '껑충' CJ CGV가 30일 장중 10% 넘게 급등하고 있다. 자회사 CJ 4DPLEX가 국민성장펀드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한 가운데 여름 성수기 극장가 흥행 기대감도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3분 기준 CJ CGV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10.48%) 오른 5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4900원에 출발해 장 초반 5550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5200원대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가 강세는 CJ CGV 자회사인 CJ 4D플렉스가 국민성장펀드로부터 2026-07-30 13:48
  • [食전食후] 코스피, 1%대 약세…외국인·기관 1.5조 순매수에도 5560선
    [食전食후] 코스피, 1%대 약세…외국인·기관 1.5조 순매수에도 5560선 코스피가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하락과 장기 국채금리 급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악재가 겹치며 '검은 목요일' 우려가 커졌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낙폭은 1%대에서 제한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7.16포인트(1.72%) 내린 5566.08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8.53포인트(0.33%) 상승한 5681.77에 출발한 뒤 개장 직후 하락 전환했다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등락을 반복했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며 5560 2026-07-30 13:36
  • 금융위, IPO 코너스톤·사전수요예측 입법예고…11월 시행 예정
    금융위, IPO 코너스톤·사전수요예측 입법예고…11월 시행 예정 금융위원회가 기업공개(IPO) 시장에 사전수요예측과 코너스톤투자자 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하위법규 개정 작업에 착수했다. 공모가 산정의 합리성을 높이고 상장 직후 대규모 매도에 따른 주가 급락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사전수요예측과 코너스톤투자자 제도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오는 11월 13일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관련 위임사항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과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이날부터 9월 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사전수요예측은 증권 2026-07-3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