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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중기특화 증권사 7곳 선정…지정사 줄이고 인센티브 확대 금융위원회가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자본시장 자금 공급을 담당할 제6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7개 증권사를 지정했다. 지정 주기를 3년으로 늘린 데 이어 자금조달 지원과 정책금융 인센티브도 확대해 모험자본 공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9일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리딩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7개사를 제6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정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029년 7월 9일까지 3년이다.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2026-07-10 06:00 -
韓총리, 고양창릉 3기 신도시 점검…"신속 공급 위해 모든 역량 집중" 한성숙 국무총리는 9일 오후 경기도 고양 덕양구 고양창릉지구를 찾아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3기 신도시 추진현황 및 공공택지 조성 속도 제고방안 등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3기 신도시 입주민의 정주 여건과 직결되는 교통, 교육, 전기, 상하수도, 지역난방 등 주요 기반 시설도 주택 공급 속도에 맞춰 차질 없이 갖춰질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장 2026-07-09 19:24 -
[AJU+MONEY] 코스피 상승률보다 높은 150% 수익률...대학생 투자고수의 성투 비법 투자의 고수는 많다. 자신만의 노하우로 투자금 대비 수배~수십배의 이익을 내는 고수들이 주변에 넘쳐난다. 투자고수가 되는 길에 남녀노소의 구분은 의미 없다. <아주머니(AJUMONEY)>가 투자고수들의 노하우를 들어봤다. 첫번째로 만난 이는 대학생 투자고수 두 명이다. 국민대학교 금융투자동아리 와이번(Wyvern) 회장 김재민씨(25), 한국외국어대학교 투자동아리 포스트레이드(POSTRADE) 회장 장이철씨(26)를 만나 '성투(成投) 비법'을 들었다. 대학생 투자고수들의 포트폴리오 재민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일찍이 주 2026-07-09 17:55 -
투트랙 가동하는 '가성비 뷔페'…그랜드·골드 달고 문턱 높인다 고물가 기조 속 가성비 외식의 대표 주자로 떠오른 뷔페업계가 최근 '프리미엄 라인'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식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메뉴와 서비스 요소를 강화한 상위 콘셉트 매장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9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는 오는 16일 '애슐리퀸즈 그랜드 NC백화점 송파점'를 오픈할 예정이다. 기존 업장보다 메뉴 수를 20~25% 늘리고 라이브 그릴, 오픈 샌드위치존, 페어링존 등을 도입했다. 이용률이 높은 평일 점심 가 2026-07-09 17:43 -
급락장마다 도마 오른 단일종목 레버리지…"주범 단정은 과도한 해석" 코스피 급락장 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둘러싼 '변동성 확대'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레버리지 상품의 리밸런싱 매매가 낙폭을 키웠다고 지적하지만, 이들 종목을 시장 급락의 주범으로 보기 어렵다는 반론도 적지 않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지난 7일부터 10.40% 하락했다. 이 기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2.58%, 6.70% 하락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낙폭은 더욱 컸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중 7 2026-07-09 17:36 -
[AJU+MONEY] 신혼부부라면 챙겨봐야 할 혼인증여재산공제, 100% 활용법 지난달 결혼한 직장인 김씨(28)는 신혼집 전세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꽤 오랫동안 고심했다. 대출을 받자니 한도제한이 있고, 대출이자도 부담됐다. 그래서 생각해낸 게 '증여'다. 신혼부부를 위한 '혼인증여재산공제'를 활용하면 증여세를 한 푼도 내지 않고도 부모님에게서 목돈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았다. 양가 부모님으로부터 총 3억2000만원을 지원받은 김씨 부부는 전세금 걱정을 덜 수 있었다. 요즘 신혼부부의 주거자금 마련 수단으로 혼인증여재산공제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혼인증여재산공제 2026-07-09 16:40 -
"개미들이 심상찮다"…저점매수·고점매도 패턴 바뀌나 하락장마다 여지없이 유입되던 개인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 공식이 깨진 것일까. 지수가 하락할 때마다 주식을 쓸어 담던 개인들이 이번 폭락장에서는 지수가 급락하는데도 순매도로 돌아서고, 반등장에서는 무려 2조원이 넘는 매물 폭탄을 쏟아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시장을 뒤흔든 피크아웃(정점 통과) 공포 심리에 더해 지수의 반등 탄력 저하가 개인들을 '패닉 셀'로 내몰았다고 분석했다. 9일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지수가 655.32포인트 폭락했던 지난 2일 7조4650억원을 순매수한 데 2026-07-09 16:33 -
[AJU+MONEY] 주식투자는 4050의 전유물? '주식청년'도 급증세 우리나라의 주식투자자는 작년 말 기준 1450만명이다. 국민 3명 중 1명 꼴로 주식 투자를 한다. 투자는 돈이 필요하다. 씨드머니(종잣돈)가 많아야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그래서 주식 투자의 핵심 연령층은 40·50대다. 중장년층에 비해 가진 돈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년층의 투자 비중은 미미하다. 하지만 작년 하반기 이후 청년층에도 주식 투자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주식청년'들은 얼마나 될까. 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4년과 2025년 국내 주식시장의 개인 투자자는 각각 1410만명, 2026-07-09 16:27 -
'주가누르기 방지법' 연내 처리 탄력…저PBR 재평가 신호탄 될까 주가 저평가를 유발하는 기업 승계 유인을 차단하기 위한 이른바 '주가누르기 방지법'이 하반기 들어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지도부 교체로 상임위 심사와 정부 세법개정안 반영이라는 두 가지 입법 경로가 모두 열리면서 연내 처리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주가누르기 방지법' 추진 상황을 공개하며 7월 말 발표될 정부 세법개정안 반영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심사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법안은 상 2026-07-09 15:48 -
이성훈 LH 사장,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방문…"2028년 팹 착공에 역량 집중"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9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단 조기 완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달 29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축인 용인 산단 조성 사업을 공공기관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성훈 사장은 이날 LH의 가장 시급한 핵심 과제로 용인국가산단 조기 완성을 꼽으며,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할 것을 지시했다. LH는 오는 2028년까지 반도체 생산라인인 2026-07-09 13:40 -
스위스 다음으로 비싼 한국 식료품…3년 내내 OECD 최상위권 한국의 전체 소비자 물가 수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밑돌지만, 식료품 가격만큼은 회원국 가운데 스위스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질 구매력을 반영한 기준에서도 한국의 식료품 가격은 3년 연속 OECD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9일 연합뉴스가 OECD의 구매력평가(PPP) 기반 물가 수준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2024년 가계 최종소비(HFC) 물가지수는 78로 OECD 평균(100)을 밑돌았다. 38개 회원국 가운데 23위 수준이다. 가계 최종소비 물가지수는 식료품을 비롯해 주거, 교통, 교육, 문화 등 전반적인 2026-07-09 10:07 -
'거래량 뚝' 코스피 PER 금융위기 이후 최저권…저가매수론 '고개' 코스피 일평균 거래량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증시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보기 드문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잇따른다. 기업 이익 전망이 크게 훼손되지 않는다면 현재 주가 수준이 저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7월 코스피 일평균 거래량은 4억8333만주로 올해 들어 가장 적었다. 월별 일평균 거래량은 1월 5억5001만주에서 2월 10억4845만주, 3월 11억766만주, 4월 9억4718만주를 기록한 뒤 5월 6억987 2026-07-08 16:27 -
롤러코스피에 '역 머니무브' 가속화…5대銀 정기예금 12조 '쑥' 시중 자금이 다시 은행으로 향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다. 증시 활황기에 높은 수익을 기대하고 주식시장에 머물던 자금이 급격한 주가 변동에 피로감을 느끼고 상대적으로 안전한 은행 예금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8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6일 기준 961조47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949조3998억원보다 12조702억원 늘었다. 5대 은행 정기예금은 그동안 주식시장 활 2026-07-08 15:06 -
SSG닷컴, 주문 후 2시간 내 배송…이마트 매장서 바로 보낸다 SSG닷컴이 이마트 매장을 물류 거점으로 활용한 ‘2시간 내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기존 예약형 쓱배송에 즉시성을 더해 온라인 장보기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 SSG닷컴은 오는 9일부터 이마트 양재점과 하남점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주문 후 2시간 이내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배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 지역 고객이 SSG닷컴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하면 메인 화면과 주문서에서 ‘2시간 내 배송 가능’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오후 8시까지 쓱배송 상 2026-07-08 14:05 -
이성훈 LH 사장, 취임 첫 행보로 '서리풀' 방문…"2028년 조기 착공" 지시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서울 서초구 서리풀 지구를 방문해, 주택 공급 속도를 과감하게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LH는 이성훈 사장이 8일 서리풀 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당초 발표된 계획보다 주택 착공 일정을 1년 이상 앞당겨 오는 2028년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서리풀 지구는 서울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상징적인 핵심 사업지다. 지난 2월 지정된 1지구(1만8000가구)와 6월 지정된 2지구(2000가구)를 합쳐 최대 2만가구 규모의 주 2026-07-08 1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