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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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돈이면…" 4000만원대 아반떼, 진짜 살 만한 가격일까? [안선영의 아주-머니]
    [안선영의 아주-머니] "그 돈이면…" 4000만원대 아반떼, 진짜 살 만한 가격일까? 준중형 세단급에서 아반떼의 인기는 독보적이다. 경차보다 넉넉한 공간과 중형차보다 낮은 유지비를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첫 차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최근엔 차급을 뛰어넘는 8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 '디 올 뉴 아반떼'로 다시 태어났다. 신형 아반떼는 풀체인지 과정에서 전장을 55㎜ 늘리고 전고도 5㎜ 높였다. 전폭은 1855㎜로 쏘나타(1860㎜)와 불과 5㎜ 차이다. 제원이 중형 세단 수준으로 커지며 사실상 쏘나타와의 경계가 사라지게 됐다. 문제는 가격대다. 아반떼의 가솔린 2.0 모델은 2 2026-09-10 15:42
  • 입찰은 조용한데 라운지는 늘었다…목동 재건축 장외 수주전
    입찰은 조용한데 라운지는 늘었다…목동 재건축 '장외 수주전' 서울 정비사업 시장에서 건설사끼리 본입찰에서 맞붙는 모습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하지만 수주 경쟁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 공사비와 금융비 부담이 커지면서 입찰장에서 정면승부를 벌이기보다 수개월 전부터 사업성이 높은 단지를 고르고 조합원 표심을 선점하는 쪽으로 경쟁 방식이 바뀌고 있다. 실제 입찰에서는 단독 응찰이 잇따르는 반면 단지 주변에는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 라운지가 속속 들어서며 ‘장외 수주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약 30조원 규모의 재건축 시장으로 평가되는 목동신시가지가 대 2026-09-10 15:29
  • 전세난·집값 불안에…서울 생애최초 주택 구입 비중 역대 최대
    전세난·집값 불안에…서울 생애최초 주택 구입 비중 역대 최대 서울에서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한 사람의 비중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월세난과 집값 상승, 공급 부족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30대를 중심으로 대출을 활용한 주택 매수에 나서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자의 등기 건수는 9343건으로 전월 8006건보다 16.7% 증가했다. 2020년 8월 1만2318건 이후 6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전체 거래에서 생애최초 매수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 전체 매매 등 2026-09-10 15:08
  •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 "고수익 상품 찾지 말고 5~10년 뒤 자산 구조부터 짜야"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 "'고수익' 상품 찾지 말고 5~10년 뒤 자산 구조부터 짜야" 올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채권혼합형 상품의 인기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KB자산운용이 지난 2월 출시한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은 상장 4개월 만에 순자산 4조원을 넘어서며 국내 채권혼합형 ETF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시장 변화를 현장에서 지켜본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최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ETF 투자에서도 '무엇을 살 것인가'보다 '어떤 구조로 자산을 가져갈 것인가'가 먼저라고 강조했다. 수익률이 가장 높을 상품을 찾아 투자하기보다 5년, 2026-09-10 14:35
  • [핫타임] 아이스크림에듀, 최대주주 공개매수 소식에 급등…1000원선 회복
    [핫타임] 아이스크림에듀, 최대주주 공개매수 소식에 급등…1000원선 회복 최대주주인 시공테크가 아이스크림에듀 주식을 주당 1200원에 공개매수하기로 하면서 아이스크림에듀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공개매수 가격이 전날 종가보다 30% 이상 높게 제시되면서 주가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다만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남아 있어 상장폐지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이스크림에듀는 이날 오후 1시47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12원(23.09%) 오른 1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125원에 출발한 뒤 장중 한때 1168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주가 급등은 전날 최대주주인 2026-09-10 14:26
  • "오래된 전기차 배터리에 두 번째 생애 선물"…현대차, 사용 후 배터리 ESS 첫 활용
    "오래된 전기차 배터리에 '두 번째 생애' 선물"…현대차, 사용 후 배터리 ESS 첫 활용 현대차그룹이 오래된 전기차 배터리에 '두 번째 생애'를 선물한다. 차량을 구동하기에는 성능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활용 가치가 남은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활용하는 실증 사업에 착수한다. 그룹 전용 전기차 플랫폼(E-GMP)이 국내 시장에 나온 지 약 5년만이다. 현대차·기아는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원익피앤이와 함께 10일 경기 화성시 원익피앤이 동탄 사업장에서 'EV 사용 후 배터리 기반 실증 협력' 행사를 열고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차세대 ESS 사업 모델 검증에 착수했다. 사 2026-09-10 14:00
  • [食전食후]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7000선 등락…코스닥은 상승 전환
    [食전食후]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7000선 등락…코스닥은 상승 전환 국내 증시가 오후 들어서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코스피는 7000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장 초반 낙폭을 줄이며 상승 전환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16포인트(0.31%) 내린 7029.4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79포인트(0.18%) 하락한 7038.85에 출발한 뒤 7000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조444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2562억원, 1조4426억원 2026-09-10 13:50
  • 얼라인파트너스, JB금융·BNK금융 합병 검토 요청 철회…"거부 이유는 설명해야"
    얼라인파트너스, JB금융·BNK금융 합병 검토 요청 철회…"거부 이유는 설명해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간 합병 타당성 검토를 더 이상 요청하지 않기로 했다. 양사 모두 합병 타당성 검토에 착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만큼 이를 존중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합병 검토를 거부한 이유와 함께 지방은행의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할 것을 양사 이사회에 요구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10일 JB금융과 BNK금융 이사회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후속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앞서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 7월 14일 양사 이사회에 독립이사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2026-09-10 11:08
  • 환율, 유가 급등에 1340원대로…위험선호 위축
    환율, 유가 급등에 1340원대로…위험선호 위축 원·달러 환율이 재차 1340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40.0원이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환율은 4.5원 오른 1340.6원에 거래됐다.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미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3.29달러(3.36%) 오른 배럴당 101.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 5월 22일 이후 최고치다.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 2026-09-10 09:37
  • [개장시황] 중동 불안·금리 급등에 코스피 장초반 약세…7000선 위태
    [개장시황] 중동 불안·금리 급등에 코스피 장초반 약세…7000선 위태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국제유가·미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국내 증시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는 7000선까지 밀려 지수 방어에 나서는 모습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3.64포인트(0.62%) 내린 7008.00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79포인트(0.18%) 하락한 7038.85에 출발한 뒤 개장 직후 등락을 거듭하다 낙폭을 키우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498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 2026-09-10 09:32
  • [르포] 재건축 안 해도 신축처럼…골조만 남긴 리모델링의 변신
    [르포] 재건축 안 해도 신축처럼…골조만 남긴 리모델링의 변신 지난 9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느티마을4단지. 30년 넘은 아파트를 새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었다. 기존 복도와 발코니를 걷어낸 자리에는 새로운 주거공간이 앞뒤로 확장됐고, 단지 아래에서는 지하 4층 규모의 주차장을 만드는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아파트를 모두 허물고 다시 짓는 재건축과 달리 리모델링은 기존 건물의 주요 골조를 남겨 활용한다. 외관과 마감재를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을 넓히고 주차장과 생활 동선까지 바꾸는 공사다. 이날 포스코이앤씨가 공사 중인 느티마을4단지와 리모델링을 마 2026-09-10 09:18
  • [마켓 프리뷰] 중동 긴장에 유가 100달러…반도체 훈풍으로 7천피 지킬까
    [마켓 프리뷰] 중동 긴장에 유가 100달러…반도체 훈풍으로 '7천피' 지킬까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데다 미국 국채금리까지 급등하면서 간밤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다만 반도체주는 강세를 이어간 만큼 10일 국내 증시가 7000선 안착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77% 내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0.48%, 0.64% 하락했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란이 이에 대한 보복으로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탄도미사일로 공격 2026-09-10 08:53
  • [아주증시포커스] 삼성증권 드디어 발행어음 인가 받았다…8개 증권사 경쟁체제 본격화 外
    [아주증시포커스] 삼성증권 드디어 발행어음 인가 받았다…8개 증권사 경쟁체제 본격화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삼성증권 드디어 발행어음 인가 받았다…8개 증권사 경쟁체제 본격화 -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증권에 대해 자본시장법 제360조에 따른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혀. 이에 따라 삼성증권은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기업금융과 모험자본 투자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돼.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등 요건을 갖춘 초대형 투자은행(IB)이 금융당국의 인가를 받아 발행할 수 있는 단기 금융상품. 증권사 입장에서는 고객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기 2026-09-10 08:17
  • [mRNA 플랫폼 진화]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 시험대… 백신 넘어 치료제 영역까지 확장
    [mRNA 플랫폼 진화]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 시험대… 백신 넘어 치료제 영역까지 확장 메신저리보핵산(mRNA) 플랫폼이 코로나19 백신으로 존재감을 증명한 이후 두 번째 시험대에 올랐다. 코로나19 백신 성공을 발판으로 계절독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나아가 암·희귀질환 치료제 등 새로운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면서다. 바이오 산업이 mRNA 플랫폼의 진화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면서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다. 9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비전리서치리포트에 따르면 전 세계 mRNA 백신·치료제 시장은 2024년 106억6000만 달러(약 14조원)에서 2034년 2026-09-09 18:30
  • [mRNA 플랫폼 진화] 癌 겨냥 빅파마 실탄 경쟁, 韓도 국산화 시동
    [mRNA 플랫폼 진화] 癌 겨냥 빅파마 '실탄 경쟁', 韓도 국산화 시동 메신저리보핵산(mRNA) 플랫폼을 활용한 글로벌 개발 경쟁이 본격적인 승부 국면에 접어들었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독감·암 등 새 적응증에 대규모 자본을 쏟아부으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정부와 바이오기업들이 손잡고 국산화 경쟁에 나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항체약물접합체(ADC)와 이중항체, 세포치료제 등 차세대 플랫폼을 둘러싼 경쟁 속에서 개인맞춤형 치료의 가능성을 보여준 mRNA 암 백신이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했다. 최근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MSD)가 공동 개발 중인 개인맞춤형 mRNA 2026-09-09 18:30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넘었다…결제액 5조원대·이용자도 최고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넘었다…결제액 5조원대·이용자도 최고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주춤했던 쿠팡의 월간 카드 결제액이 5조원대를 돌파했고 이용자 수도 최고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인공지능(AI)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 7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은 5조942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달 4조8337억원보다 5.4%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말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인 지난 2월 추정 결제액이 4조219억원까지 내려갔지만 빠르게 회복해 처음으로 5조원을 넘어섰다. 다만 8월 추정 결제액은 소폭 감소해 4조9301억원으로 2026-09-09 17:52
  • 거래소, 14일부터 애프터마켓 개설…주식 거래 오후 8시까지 연장
    거래소, 14일부터 애프터마켓 개설…주식 거래 오후 8시까지 연장 한국거래소가 오는 14일부터 애프터마켓을 개설한다. 정규장 종료 후 주식 거래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해 투자자 거래 기회를 확대하고 미국 주요 거래소의 거래시간 연장에 따른 유동성 경쟁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거래소는 9일 관련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업무규정 개정을 금융위원회가 이날 승인함에 따라 14일부터 애프터마켓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정규장 종료 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0분 단위 단일가 매매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었지만 애프터마켓에서는 접속매매 방식으로 전환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거래 2026-09-09 16:00
  • [아주초대석] 박희찬 대표 "AI·반도체→인덱스·분산…미래에셋증권 상품 전략은 안정"
    [아주초대석] 박희찬 대표 "AI·반도체→인덱스·분산…미래에셋증권 상품 전략은 '안정'" 박희찬 대표가 올해 새로 맡은 상품지원부문은 증권사 상품 라인업을 구성하는 일종의 상품기획자(MD) 역할을 담당한다. 외부 운용사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공급받아 고객에게 제공할 상품을 선별하고, 판매 채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어떤 상품을 배치할지 결정한다. ETF 역시 주요 대상이다. 국내 최대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이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상품 구성은 최근 많이 달라졌다. 박 대표는 "인공지능(AI)·반도체 등 특정 성장 테마를 중심으로 한 상품 전략 대신 인덱스와 분산투자 중심으로 상품 라인업 2026-09-09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