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북중미 월드컵] '욕조 속 아기' 야말, 19년 만에 메시와 월드컵 결승서 재회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맞대결로 확정되면서 19년 전 우연히 함께 찍힌 리오넬 메시와 라민 야말의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는 16일 AP통신을 인용해 2007년 촬영된 사진 속 갓난아기였던 야말이 이제는 스페인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해, 자신을 품에 안았던 메시와 월드컵 우승을 놓고 결승 무대에서 맞붙게 됐다고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사진은 2007년 가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진행된 일간지 스포르트와 유니세프의 자선 캘린더 촬영 과정에서 탄생 2026-07-16 17:11:25
  • '내일은 태권왕2', 80대 1 경쟁 뚫은 태권 유망주 발굴…19일 첫 방송 SBS Sports ‘내일은 태권왕 시즌2’가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내일은 태권왕 시즌2’는 대한민국 차세대 태권도 유망주를 발굴하는 태권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1년 만에 돌아온 이번 시즌은 8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참가자들과 국가대표 출신 마스터들이 함께한다. 시즌1에 이어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이대훈과 ‘태권 트롯’ 나태주가 다시 호흡을 맞춘다. 특히 2028 LA올림픽 미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코치로 선임된 이대훈은 참가자들의 기량을 분석하고 성장을 이끄는 2026-07-16 17:02:54
  • 김윤지 콘진원장 "K-콘텐츠, 더 넓은 무대로…든든한 동반자될 것"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원장은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성장하고 세계시장으로 나아가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16일 밝혔다. 김 원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국내 콘텐츠 IP는 장르와 산업 경계를 넘어 캐릭터, 게임, 애니메이션, 방송, 음악, 푸드, 뷰티 등 다양한 분야와 연결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이처럼 강조했다. 실제 콘텐츠 IP의 경제적 파급력은 갈수록 커지고 있 2026-07-16 15:31:58
  • "박지성·이영표가 뭘 아냐"…서강일 회장, 회사 '평점'까지 털렸다 대한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출과 국가대표 감독 선임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의 KBS 인터뷰가 후폭풍을 낳고 있다. 서 회장은 16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박지성, 이영표를 겨냥해 "박지성, 이영표가 뭘 안다고 혁신위원회를 하나. 뭐를 안다고 말을 함부로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축구로서는 국가대표였지 인생을 얼마나 살았고, 법을 얼마나 알고, 사회 경험을 얼마나 안다고 혁신위원장을 하나"라며 "그렇게 비판만 하지 말고 차라리 회장 선거에 2026-07-16 15:22:11
  • 펜타곤 정우석, 더블 싱글 '토키' 발매…전곡 작사·작곡 참여 그룹 펜타곤 멤버 정우석이 새 더블 싱글을 발표했다. 정우석은 지난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토키(TALKIE)’를 발매했다. ‘토키’는 ‘스위트 드림(Sweet Dream)’과 ‘뷰티풀 데이(Beautiful Day)’ 두 곡으로 구성된 더블 싱글이다. 침묵을 지나 자신만의 목소리로 세상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는 순간을 담은 앨범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하나의 서사를 그린다. 첫 번째 트랙 ‘스위트 드림’은 얼터너티브 록 기반의 서정적인 2026-07-16 15:09:53
  • 한강, 배재고 5·18 희화화에 "어쩌다 우리는 이렇게 실패했나" 202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가 최근 논란이 된 배재고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희화화 사건을 언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강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비뇽에서 열린 제 80회 아비뇽 페스티벌을 계기로 한국 기자들과 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배재고 사건 관련해서 "어떻게 하다가 우리는 이렇게 실패하게 됐나"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혐오를 개별 사건으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말고 사회 전체가 성찰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이어 한강 2026-07-16 14:57:55
  • 부처 장벽 허문 문체부·행안부…지방 살릴 '원팀'으로 뭉쳤다 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방을 구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가 마침내 한 몸으로 움직인다. 그동안 각자도생식으로 쪼개져 있던 관광 콘텐츠 기획력과 지방 재정·행정 지원 권한을 하나로 묶어 강력한 시너지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양 부처는 관광을 지역 경제 회생의 돌파구로 삼고 '지역관광 정책협의회'를 공식 출범, 16일 오전 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실장급 공동 위원장 체제로 운영되는 이 협의회는 다뤄지는 현안에 맞춰 참여 기관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실무 해 2026-07-16 10:40:01
  • 무용수 45명이 펼치는 서울굿…'무감서기' 9월 첫 선 서울시무용단이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신작 '무감서기''​를 선보인다고 세종문화회관이 16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서울굿​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창작 무용이다. 굿이 지닌 정화와 치유의 의미를 현시대의 감성으로 새롭게 해석한 창작무용이다. 무감서기란 굿의 막바지에 펼쳐지는 행위로 굿을 의뢰한 사람이 무녀의 옷을 입고 직접 춤을 추는 의식을 뜻한다. 이는 스스로 진정한 복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무감서기'는 이러한 전통적 의미를 새 2026-07-16 10:25:17
  • 해외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한국 찾는다…K-컬처 세계 진출 발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해외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를 초청하는 '해외 주요 인사 초청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 사업은 해외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한국의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국내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국제협력 기반을 넓히는 게 골자다. 올해는 시각예술과 문학·출판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 주요 인사 10명이 순차적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첫 번째 초청 인사는 에세키엘 마르티네스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총괄국장이다. 그 2026-07-16 09:36:54
  • "손끝으로 읽는 풍경" 한국관광공사·빅오션, 무장애 여행 떠났다 수어로 소통하며 나란히 길을 걷는 동행은 그동안 우리 사회에 보이지 않게 존재하던 여행 장벽을 한층 낮추는 계기가 됐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가 열린관광 명예홍보대사인 3인조 청각장애인 아이돌 그룹 '빅오션'과 함께 교통약자 및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무장애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 장벽을 낮춘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인프라를 홍보하고,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7-16 09:00:00
  • "이게 나홍진 영화 맞나?"…'호프' 개봉 첫날, 실 관람객 후기 보니 나홍진 감독의 신작이자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힌 영화 '호프(HOPE)'가 15일 개봉한 가운데, 실관람객들의 노스포일러(노스포) 후기가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앞서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이창동 감독 등이 "순수한 오락영화의 정점", "액션의 양과 질 모두 경이롭다"고 극찬했던 것과 달리, 개봉 직후 공개된 관람 후기는 호불호가 극명, 온라인에서는 "불호가 압도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누리꾼(A)은 "초반부는 압도한다. 진짜 미쳤다"며 "약간 2026-07-16 07:38:32
  • [북중미 월드컵] '메시 2도움' 아르헨티나, 잉글랜드에 역전승…결승서 스페인과 격돌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리오넬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잉글랜드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대회 준결승전에서 2대 1로 역전승했다. 2022년 카타르 대회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는 이로써 2개 대회 연속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아울러 이번 대회 토너먼트에서 치른 4경기를 모두 연장승 혹은 역전승으로 장식하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오전 4시 2026-07-16 07:20:11
  • [인터뷰] '호프' 나홍진 감독 "10년 만에 신작, 부담감 당연…최선 다할 수밖에" 나홍진 감독의 신작은 늘 기다림보다 먼저 긴장을 불러왔다. '추격자' '황해' '곡성'으로 장르의 익숙한 길을 비틀고 관객을 극한의 몰입 속으로 밀어 넣었던 그는 10년 만의 장편 '호프'로 돌아왔다. "처음 써서 '이 정도면 초고가 됐고 나온 것 같다'고 생각한 때가 2018년이었어요. 그때부터 준비를 했죠. 그런데 공정이 되게 많았습니다. 준비할 것도 공부해야 할 것도 너무 많았어요. 이야기도 더 구체화하고 심화시켜야 했고요. 제일 중요한 건 어떻게 메이킹을 할 것이 2026-07-15 16:58:41
  • [윤주혜의 C] 인생이 따분할 땐, SNS 인생샷 대신 '마틴 파' 여행, 맛집, 명품 등 끝없이 이어지는 남의 인생샷에 지쳤다면, 혹은 하루하루가 따분하고 무료하다면, 서울시립사진미술관이 선보이는 전시 '마틴 파: 위 아 마틴 파(We Are Martin Parr, 이하 마틴 파)'를 권한다. 현대 사진의 거장 마틴 파(1952~2025)의 시선으로 담아낸 누군가의 일상을 보고 있으면, 피식 웃음이 난다. 평범함이야말로 유머와 아이러니로 가득한 가장 비범한 풍경이고 할까. 안드레아 홀스헤르 매그넘 포토스 글로벌 컬처 디렉터는 15일 서울 도봉구 서울시립 사진 2026-07-15 16:52:53
  • JTBC 여파에 최휘영 장관 "제작예산 확대 등 방송영상업계 지원할 것"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방송영상업계의 자금 흐름을 개선할 수 있는 근본적인 개선책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오후 JTBC의 기업 회생 신청과 관련해 업계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송영상업계와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휘영 장관과 김윤지 콘진원장을 비롯해 JTBC와 외주 거래 관계에 있는 주요 독립제작사 대표, 방송영상업계 유관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을 논의했 2026-07-15 16:41:20
  • 전국 골프장 102곳 여름휴가 없이 정상 영업…곤지암 등 25곳은 휴장 본격적인 여름 혹서기를 맞아 전국 골프장 127곳 중 102곳이 하계 휴장 없이 정상 운영된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전국 209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파악한 2026년 골프장 하계 휴·개장 현황을 15일 발표했다. 조사에 응한 127개 골프장 가운데 102곳은 올여름 휴장 없이 골퍼들을 맞이한다. 반면 코스 관리와 직원들의 휴식 등을 위해 하계 휴장을 결정한 곳은 25곳으로 집계됐다. 조사 결과 가장 길게 쉬어가는 곳은 곤지암 컨트리클럽(CC)이다.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1일간 문을 닫는다. 이어 웰링 2026-07-15 16:35:34
  • [강상헌의 빌드업] 마라도나 신의 손과 베컴의 퇴장…24년 만에 마주한 앙숙의 '축구 전쟁' 세계 축구사에서 손꼽히는 앙숙인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행 티켓을 두고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는 1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준결승전에서 격돌한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60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2022년 카타르 대회 정상에 선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1962년 브라질 대회 이후 64년 만의 월드컵 2연패에 도전한다. 두 팀의 맞대결에는 2026-07-15 16:28:14
  • "노동부장관 무슨 사이비 종교 믿나"...허지웅 '초과이윤 분배' 작심 비판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정부의 반도체 초과이윤 배분 논의와 노동부 장관의 발언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해당 글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면서 진보 성향 커뮤니티에서도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허지웅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이날 허지웅은 초과이윤 배분 논의에 대해 "국가 추가 세수 이야기가 아니었다. 초과이윤이 뭔지 정의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실패와 손해에 대해서는 왜 나누지 않나. 왜 이익만 나누겠다는 건데"라고 반문했다. 이 2026-07-15 1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