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손흥민 4번째 출전...'홍명보호' 북중미월드컵 대표 26명 확정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월드컵에 나서는 출사표를 던졌다. 홍명보 감독은 16일 오후 4시 KT 광화문빌딩 온마당에서 손흥민(LAFC)을 비롯해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26명과 예비 멤버 3명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어 4번째 월드컵에 출격한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뮌헨), 이재성(마인츠) 등 유럽파 핵심 자원들과 함께 최종 명단에 들었다. 측면 수비와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는 외국 태생의 혼혈 선수로는 최 2026-05-16 16:54:48
  •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 임박…홍명보호 '깜짝 발탁' 나올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의 최종 명단 발표가 임박했다. 월드컵 무대를 앞두고 늘 이목을 끌었던 '깜짝 발탁'의 주인공이 탄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온마당에서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26인의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지난 2024년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홍 감독은 아시아 예선과 각종 평가전을 치르면서 월드컵에 나설 선수단의 80% 이상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을 비롯해 이강인( 2026-05-15 17:26:28
  • 낭만 가득한 선율의 도시…클래식으로 물든 '프라하의 봄' 유럽을 대표하는 낭만의 도시 체코 프라하가 클래식 선율로 짙게 물들고 있다. 발길 닿는 곳마다 역사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이곳에서 세계적인 문화 축제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축제'가 지난 12일 막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10대 한국인 피아니스트의 콩쿠르 우승 낭보까지 전해지며 프라하를 찾는 한국 여행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문화 여행의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는 6월 4일까지 프라하 전역에서 펼쳐지는 제81회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축제'는 체코를 대표하는 최고 권위의 문화 2026-05-15 15:53:51
  • 출가 고민된다면? "오는 17일 종로서 만나요" 출가를 고민하고 있다면 오는 5월 17일 서울 종로로 가보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포교부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 종로 우정국로 전통문화마당에서 '2026 연등회 전통문화마당 출가상담 부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수행자의 삶과 불교문화가 궁금한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포교부는 현장 출가상담, 출가홍보물 배포, 출가 관련 영상 상영, 불교 감정스티커 체험, 돌명상, 포토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출가의 의미와 승가의 삶을 대중에게 친근하 2026-05-15 15:33:32
  • 지역소멸? '반값여행'에 사람 몰린 밀양…문체부 장관도 '엄지척' "이번에 밀양에 내려와 보니 반값여행 효능감이 엄청나네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4~15일 이틀간 경상남도 밀양을 찾아 지역 관광 현장을 둘러보고 이 같이 말했다. 최 장관은 밀양 아리랑 공연을 관람하고, 청학서점에서 책을 사고, 밀양시장에서 국물맛이 일품인 돼지국밥을 먹었다. 또 영남루에 올라 탁트인 시가지를 조망하며 밀양만의 매력을 즐겼다. 지역 관광이 밀양의 지역 상권을 떠받치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로 인구 유출이 이어지면서 지난 2026-05-15 15:17:58
  • 신네르, 조코비치 넘었다…마스터스 1000 32연승 신기록 작성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넘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대회 최다 32연승 신기록을 작성했다. 신네르는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ATP 투어 이탈리아오픈 9일째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안드레이 루블료프(14위·러시아)를 2대 0(6-2 6-4)으로 꺾었다. 지난해 11월 파리 대회부터 올해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대회까지 마스터스 1000 트로피를 연달아 들어 올린 신네르는 이 등급 대회에서 32연승 행진을 2026-05-15 14:25:02
  • 배우 장동주, 은퇴한다…"배우로서 삶 내려놓을 것" 배우 장동주가 은퇴한다고 밝혔다. 15일 장동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랜 시간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아오며 참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카메라 앞에서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들이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다"며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함께해주신 감독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늘 제 곁을 지켜주신 팬분들 덕분에 지금까지 행복하게 걸어올 수 있었다&qu 2026-05-15 14:18:10
  • 프로농구 원주 DB, 새 사령탑에 이규섭 선임…"단단한 팀 구성 기대" 프로농구 원주 DB가 이규섭 전 부산 KCC 수석코치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DB 구단은 15일 "이규섭 신임 감독과 계약기간 3년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감독은 오는 2029년 5월까지 팀을 이끈다. 이 신임 감독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2000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서울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데뷔 첫해 신인상을 거머쥐었으며 2000~2001시즌과 2005~2006시즌 팀의 우승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2001년부터 10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0년 광저 2026-05-15 11:19:31
  • 기안84, 강미나에게 "키 180cm 나 괜찮냐" 적극 고백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가수 겸 배우 강미나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드디어 돌아온 강미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안84는 강미나와 촬영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여주 고모네 갔을 때 우리 고모랑 고모부가 (미나씨를) 너무 좋아하더라. 저 색시가 앞으로 명절에 올 색시냐고 하더라. 그런 말씀 하시면 안 된다고 했는데도 계속 그러시더라"고 말했다. 이에 강미나는 웃으며 "그러면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에서 끝난 거냐 2026-05-15 09:32:47
  • 한국서 펼쳐지는 여자축구 남북 맞대결, 12시간 만에 티켓 '매진'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한으로 남북 대결이 성사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는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 일반 예매분 티켓이 반나절 만에 모두 팔려나갔다. 14일 대한축구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예매를 시작한 AWCL 준결승전 티켓은 판매 시작 12시간여 만에 전체 약 9000석 가운데 일반 예매분 7087장이 전량 매진됐다. AWCL 4강전은 단판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진다. 한국의 수원FC 위민과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남북 클럽팀 맞대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 2026-05-15 09:16:35
  • "작품보다 서류를 더 오래 봤어요"… 예술가 울리는 '예술활동증명' 그림작가 정소희 씨가 '예술활동증명' 심사를 통과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2년이 넘는다. 도합 20회 이상의 전시 경력을 갖추고도 반려와 보완 요청이 반복된 끝에 올해에서야 겨우 승인을 받았다. 그는 “작품 활동보다 ‘작가임을 증명하기 위한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 했다”고 말했다. 예술활동증명을 둘러싼 논란이 문화예술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예술인들은 심사 기준의 불명확성과 장기간 심사 지연, 그리고 현실과 동떨어진 행정 기준을 손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 2026-05-15 09:00:00
  • '이한범 결승골' 미트윌란, 4년 만에 덴마크컵 우승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의 결승골을 앞세운 미트윌란이 덴마크축구협회(DBU)컵에서 4년 만에 정상에 섰다. 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DBU컵 결승에서 후반 37분 터진 이한범의 헤더 결승 골을 힘입어 코펜하겐에 1대 0으로 이겼다. 이로써 미트윌란은 2021~2022시즌 이후 4시즌만이자 통산 3번째(2018~2019·2021~2022·2025~2026시즌) DBU컵 정상에 올랐다. 이날 이한범은 조규성과 함께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특히 후반 37분에는 2026-05-15 08:46:22
  • '6월 결혼' 문채원 "한달에 한 번 일탈 해보고 싶어" 배우 문채원이 "한 달에 한 번씩 일탈을 해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14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을지로 야장에 작정하고 간 문채원 (+인생 첫 하이디라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문채원은 서울 을지로 3가를 찾았고, 많은 시민들이 자신을 알아보자 쑥스러운 듯 "을지로에 오는 게 아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문채원은 음식점 웨이팅 인원이 2765번이라는 말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거리 곳곳에서는 문채원을 알아보는 시민들이 사진 촬영 요청을 2026-05-15 08:29:58
  • 인도 향한 한국인의 심리적 간극 좁히는 연례 행사 되기를 주한인도대사관, 주한인도문화원과 아주프레스(AJP)가 공동 주관한 2026 한-인도 문화 혁신 공모전이 성공리에 개최된 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필자는 인도에서 약 10년간 문화원장으로 재임 시절 인도 청소년 대상 K-팝 및 에세이 콘테스트를 연례 개최한 바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참가자 수가 늘어 수만 명의 인도 청소년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한-인도관계 발전을 기원했는데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인도를 향한 한국 쪽에서의 관심을 다소나마 접할 수 있게 되어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돌이켜 보면 필자가 2026-05-15 08:00:00
  • 거리를 초월한 우정이 꽃피운 '한-인도 문화혁신 공모전' 대단원 막 내려 주한인도대사관과 주한인도문화원, 아주프레스(AJP)가 공동 주최하며 양국 문화 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연 ‘한-인도 문화 혁신 공모전’이 약 550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4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의 접수 기간을 거쳐 막을 내렸다. 이번 공모전은 AI영상과 에세이라는 두 매체로 양국 간 정서적 유대감과 미래지향적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한국의 기획력과 인도의 창의적 감성이 결합한 혁신적인 콘텐츠들을 발굴했다. AI 영상 부문에서는 김동희씨 2026-05-15 08:00:00
  • [2026 한·인도 AI 영상·에세이 공모전 대상] 한 프레임 속 두 세계 — 공유된 꿈의 시대, 한국과 인도 <이 에세이는 주한인도대사관, 주한인도문화원, 아주프레스(AJP)가 공동주최한 '한-인도 문화 혁신 공모전' 에세이 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입니다. 영문 원본으로 출품되어 국문으로 축약, 번역되었습니다.> 두 오래된 문명이 서로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순간, 그 마법은 소리 없이 찾아온다. 한국 어르신의 깊은 고갯짓과 인도 할머니의 합장 인사 '나마스테' 사이에서, 된장찌개와 달(dal)이 품은 똑같은 사랑의 문법 — 느리게 끓여지고, 꾸밈없으며, 대체 불가한 — 에서 2026-05-15 08:00:00
  • 인구 10만 붕괴에도 밀양 볕뉘에 6만명 발길…"새 것 채울 기회" "낡은 한옥이 멋진 공간으로 탈바꿈했죠. (인구 감소 등은) 오히려 많은 사람이 새로운 것을 채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4일 경남 밀양시 볕뉘에서 지역에 정착한 청년 창업가 4인을 만나 이들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밀양시는 지난해 인구 10만명 선이 무너졌다. 그럼에도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간담회가 열린 지역 문화거점 '볕뉘'는 노후 한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곳이다. 지난해에만 밀양 인구 2026-05-15 07:00:00
  • "물가상승률 12.6%·무역적자 53억弗"…DJ와 세상 잇던 기록 과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일 때 고 이희호 여사가 그의 면회를 준비하며 적었던 메모가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됐다.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두고 이 여사의 메모 등 부부의 '옥중기록'을 담은 책이 발간되면서 김 전 대통령이 강조했던 용서와 관용의 정신이 정치권에도 울림을 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은 14일 서울 마포구 도서관에서 '김대중·이희호 옥중기록' 출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한길사가 출판한 이 책은 김 전 대통령이 1976년 2026-05-14 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