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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남주혁·노윤서·조승우 '동궁'…'파묘' '케데헌' 이을 K샤머니즘 흥행 노린다 굿판과 무덤, 저승사자와 귀신까지. 한국적 영적 세계관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흥행 코드로 떠오른 가운데 넷플릭스 '동궁'이 조선 궁궐 오컬트 판타지로 그 흐름에 합류한다. 영화 '파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한국적 요소, 샤머니즘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가운데 '동궁' 역시 K샤머니즘을 통해 글로벌 흥행을 노린다.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동궁'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2026-07-08 12:46:04
  •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표 나왔다…피파 랭킹 1~4위 총출동, 숫자로 뜯어본 전력표 월드컵 8강 무대에 초고가 전력들이 집결했다. 8일 확정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표에 따르면 프랑스-모로코, 스페인-벨기에, 노르웨이-잉글랜드, 아르헨티나-스위스가 준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아르헨티나(1위), 스페인(2위), 프랑스(3위), 잉글랜드(4위)까지 피파 랭킹 상위권 팀들이 대거 살아남았다. 모로코와 벨기에는 각각 7위, 9위다. 노르웨이는 31위로 8강 진출국 중 가장 피파 랭킹이 낮지만, 대표팀 시장가치에서는 5억 8990만 유로로 전체 2026-07-08 10:25:29
  • 오는 2032년 부산서 '국립자연유산원' 문연다 우리나라 고유의 천연기념물과 명승 등 자연유산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보존하는 ‘국립자연유산원’이 오는 2031년 부산에 들어선다. 국가유산청은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사업이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국립자연유산원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을숙도에 부지 5만㎡, 연면적 2만2969㎡(지상3층, 지하1층) 규모로 건립된다. 2027년에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2031년에 완공, 2032년도에 정식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1193억 원이다. 이는 그동안 국가유산청이 추진 2026-07-08 10:21:23
  • 영화계 "메가박스중앙 미지급 정산금, 회생절차서 보호 방안 마련해야" 한국예술영화관협회와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등 영화 관련 15개 단체로 구성된 영화인 연대가 메가박스중앙 회생절차와 관련해 제작·수입·배급사와 위탁상영 사업자의 미지급 정산금 보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영화인 연대는 8일 "메가박스중앙의 미지급 정산금 문제는 개별 배급사와 메가박스중앙 사이의 단순 채권 문제가 아니라 영화산업의 제작·배급·상영 순환 구조와 직결된 문제"라고 밝혔다. 입장문에 따르면 메가박스중앙은 각 배급사 2026-07-08 09:04:52
  • 한강의 독립서점 '책방오늘', 8년 만에 폐업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이 꾸려온 독립서점 '책방오늘'이 8년 만에 문을 닫았다. 책방오늘은 지난 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책방오늘이 서촌에서 마지막으로 문을 여는 날”이라며 폐업을 알렸다. 서점은 지난달 말 “양재동을 떠나 서촌 통의동의 골목에서 손님들을 맞이한지 3년이 되는 날 이 공간에서 마지막 영업을 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열 평 남짓한 공간을 임대해 수선하고 불을 밝히고 책을 들여 손님들과 만나고 계절마다 ‘작가의 서가&rsq 2026-07-08 09:01:30
  • 캣츠아이, 美 '빌보드 200' 53주째 차트인…걸그룹 앨범 21년 만의 기록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최신 차트에서 128위에 올랐다. 이로써 해당 앨범은 통산 53주째 차트에 머물렀다. '뷰티풀 카오스'는 앞서 7월 4일 자 차트에서 52주 연속 차트인을 달성했다. 여성 그룹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1년간 연속으로 차트에 머문 것은 2005년 발매된 푸시캣 돌스(Th 2026-07-08 08:07:24
  • [북중미 월드컵] 스위스, 승부차기 끝 콜롬비아 제압…72년 만 8강 진출 스위스가 콜롬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스위스는 8일(한국 시간)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콜롬비아와 전·후반 90분, 연장 30분까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양 팀은 정규시간 내내 득점 없이 맞섰다. 콜롬비아는 후반 중반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빼고 후안 페르난도 킨테로를 투입했고, 스위스도 후반 막판 루벤 바르가스를 넣으며 변화를 줬지만 균형은 깨지지 않았다. 연장전에서는 콜롬비아가 2026-07-08 08:05:28
  • [북중미 월드컵] "축구의 신" 메시, 월드컵 달성 기록 '총정리' 리오넬 메시가 또 한 번 월드컵 역사를 새로 썼다. 아르헨티나는 이집트를 상대로 0-2 열세를 뒤집는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는 7일(현지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이집트를 3-2로 꺾었다. 경기 초반 야세르 이브라힘에게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67분 모스타파 지코에게 추가 실점하며 탈락 위기에 몰렸지만, 마지막 10여 분 동안 믿기 힘든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반격은 후반 79분 시작됐다. 메시의 프리킥을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헤더로 연결하며 추격의 불씨 2026-07-08 07:59:03
  • '나는 솔로' 28기 경수 "아내와 혼인신고 마쳤다…나이는 13살 차이" '나는 솔로' 28기 경수가 재혼 소식을 전했다. 7일 경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며 "저희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인 새 출발에 앞서 저희 부부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이 있어 바로잡으려 한다. 저희 나이 차이가 21살로 잘못 보도되거나 공유되고 있는데 낭설이다. 저희는 13살 차이"라며 "적 2026-07-08 07:41:42
  •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11분 남기고 3골…8강 진출 아르헨티나가 이집트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이집트에 후반 79분까지 2골 차로 밀리다 10여분만에 3골을 성공하며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전반 14분 야세르 이브라힘에게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22분 모스타파 지코에게 추가 골까지 허용하며 0-2로 끌려갔다. 이후 반격에 나선 아르헨티나는 후반 34분 리오넬 메시의 크로스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헤딩 2026-07-08 07:07:53
  • [인터뷰] 톰 콜 셰프 "최고의 디저트로 한국 고객에 새로운 추억 선물하고파" "10년 뒤에도 '2026년 파라다이스시티 르 카페에서 먹었던 그 디저트는 정말 특별했다'고 떠올릴 수 있는 새로운 추억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프랑스 정상급 페이스트리 셰프 톰 콜이 한국 고객들에게 디저트를 통해 전하고 싶은 최우선 가치를 두고 한 말이다. 콜 셰프는 글로벌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2025'에서 '올해의 페이스트리 인재'로 선정된 셰프다. 현재 두바이 7성급 호텔의 페이스트리 총괄을 맡고 있다. 그는 파라다이스시티가 8월 31일까지 진행하는 '파리지앵 썸 2026-07-08 00:01:00
  • [트래블 픽] 봉주르!…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서 만끽하는 '파리의 낭만' 여름휴가 시즌이 찾아왔지만 꽉 막힌 일정과 얇아진 지갑 사정에 해외여행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그렇다면 이번 주말에는 영종도로 핸들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가 프랑스 관광청과 손잡고 리조트 전역을 파리의 풍경으로 채운 '파리지앵 썸머'를 선보인다.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 행사는 비행기표 없이도 프랑스 특유의 여유로운 감성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는 기회다. 파라다이스시티의 심장부인 플라자 광장에 들어서자 거대한 개선문과 에펠탑 조형물이 시선 2026-07-08 00:00:00
  • 하나투어, 신임 CEO에 조좌진 내정…경영·디지털 체질 개선 박차 국내 여행기업 하나투어가 급변하는 여행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대적인 경영진 교체와 디지털 체질 개선에 나선다. 하나투어는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조좌진 전 롯데카드 대표를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조 내정자는 다음 달 18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신임 CEO로 내정된 조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약 35년간 전략, 마케팅, 경영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전문경영인이다. A.T.커니와 모니터그룹을 거쳐 올리버 와이만 서울오피 2026-07-07 17:39:48
  • AI와 태권도의 융합 모색…WT '제6회 스포츠태권도 국제융합컨퍼런스' 성료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 나래홀에서 진행된 세계태권도연맹(WT) 주최의 '2026 제6회 전북특별자치도 스포츠태권도 국제융합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AI 시대 스포츠태권도의 경기 혁신과 산업발전 전략'을 핵심 의제로 삼은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스포츠·인공지능(AI) 전문가와 연구자, 대학생, 태권도 지도자 및 수련생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와 파트너십을 통해 학문적 연구와 스포츠 현장, 산업계의 실질적 협력 모델을 함께 모색 2026-07-07 17:21:24
  • "안 된다는 말은 No No No No~"…리센느, '무섭노' 정면돌파? '무섭노' 논란의 중심에 선 그룹 리센느가 카라의 히트곡 '프리티 걸' 리메이크를 공개하며 또 한 번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원곡 속 "No, No, No" 가사까지 재조명되며 온라인에서는 "결과적으로 논란에 정면돌파하는 그림이 됐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리센느는 8일 카라의 정규 2집 타이틀곡 '프리티 걸' 리메이크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앞서 '프리티 걸'은 2008년 발표된 카라의 대표곡으로 "안 된다는 맘은 No, No, No, No", "어디서나 2026-07-07 16:48:54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세 돌' 잔치…한국서 보내는 마지막 생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자매가 7일 세 살 생일을 맞았다. 만 4세 이전에 중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국제 협약에 따라 이번 생일은 자매가 한국에서 보내는 마지막 생일이 될 전망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7일 오전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세 돌을 축하하는 특별한 생일잔치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강철원, 송영관 등 판다 주키퍼(사육사)들과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초청된 30여 명의 팬이 함께했다. 주키 2026-07-07 16:38:49
  • [북중미 월드컵] "사실상 결승전"…8강 경기 승률·관전 포인트 총정리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준결승 진출팀을 가리는 8강전에 돌입한다. 프랑스와 모로코, 스페인과 벨기에, 노르웨이와 잉글랜드가 맞붙고, 마지막 한 자리는 아르헨티나-이집트 승자와 스위스-콜롬비아 승자가 격돌한다. 이번 8강은 세계 최고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한편 우승 후보들이 대거 살아남으면서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결승급 대진"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가장 먼저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에는 프랑스와 모로코가 준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를 중심으로 여 2026-07-07 15:52:05
  • 국밥집부터 K팝 성지까지...명소 1만곳 뽑는데 3만명 몰렸다  전국 방방곡곡의 숨은 여행지 1만곳을 국민의 손으로 직접 공인하는 역대급 관광 프로젝트가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정부와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온라인 이벤트로는 이례적으로 투표 개시 일주일 만에 참여자 3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첫발을 뗀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 국민 참여 투표에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면서 당초 예정됐던 마감 시한을 오는 17일까지로 전격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 8 2026-07-07 15:4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