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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코바니 원전 이행 속도전...김정관 산업장관, 체코서 지원방안 논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 이행을 점검하고 장관급 협의체를 출범하는 등 한·체코 원전 협력 강화에 나섰다. 18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체코 정부 초청으로 지난 16일 체코 프라하를 방문해 지난해 12월 취임한 안드레이 바비시 신임 총리와 카렐 하블리첵 산업통상부 장관을 각각 면담했다. 김 장관은 바비시 총리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와 각별한 안부를 전하고 이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다. 그는 "두코바니 원전을 성공적으로 건설할 수 있 2026-02-18 14:00:00 -
처방 늘리려 상품권·대관료 지원한 국제약품…공정위 과징금 300만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자사 의약품의 판매촉진 및 거래유지를 위해 병원에 부당한 경제적 이익(리베이트)을 제공한 국제약품에 시정명령과 과장금 300만원을 부과한다고 18일 밝혔다. 국제약품은 지난 2015년 1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자사의 의약품 채택 및 처방을 늘리기 위해 광주시 소재 병원에 7차례에 걸쳐 1300만원의 부당한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 이들은 병원을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 가전제품 등 송년회 행사 경품을 지원하거나 단체 영화 관람 행사를 위한 대관료를 대납했다. 이들은 리베이트 대상 병원의 2026-02-18 12:00:00 -
의약품 처방 대가로 현금 지급한 동성제약…공정위 시정명령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의약품 처방을 대가로 현금을 제공한 동성제약에 대해 향후금지명령의 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18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2010년 10월~2019년 4월까지 자사 의약품의 채택 또는 처방 유지·증대를 목적으로 수도권 소재 4개 병·의원 소속 의료인들에게 현금 등 약 2억5000만원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 이들은 2010년 10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영업을 대행하던 계열사 동성바이오팜 영업사원을 통해 4개 병·의원에 피심인 의약품 처방실적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현금 등을 제공했 2026-02-18 12:00:00 -
韓 전고체전지 출원증가율 세계 2위...삼성SDI·LG엔솔 선도 화재 위험이 낮고 에너지 밀도가 높은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전고체전지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특허 경쟁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재산처는 최근 20년간(2004년~2023년) 선진 5개 지식재산기관(한국·미국·중국·EU·일본)에 출원된 전고체전지 분야 특허를 분석한 결과 전체 출원이 2004년 331건에서 2023년 3938건으로 늘어 연평균 13.9%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한국 국적 출원인의 특허 출원은 2004년 45건에서 2023년 1044건으로 증가해 연평균 2026-02-18 12:00:00 -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 취임 첫 행보...설연휴 안전 사각지대 점검 농협중앙회는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방문해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지난 13일 별도의 취임식 대신 농촌 인력난 해소와 시설 안전 점검을 위한 현장 행보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박 부회장은 먼저 경기 안성시 고삼농협을 찾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근로자 숙소를 방문해 생활 여건을 점검한 박 부회장은 "인력 부족은 농업 경영비 상승으로 직결되는 엄중한 사안"이라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2026-02-18 11:22:26 -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554명 합격…합격률 62.5%" 농림축산식품부는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에서 554명이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동물보건사 시험의 전체 응시자는 886명으로 합격률은 62.5%다. 합격자 평균 점수는 200점 만점에 141.68점이고 최고점수는 186점이다. 합격자는 다음달 4일 오후 6시까지 자격 조건 증명 서류와 결격 사유 확인용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부 누리집 및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응시자격, 결격사유 등을 2026-02-18 11: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설날 오후 귀경길 '거북이 행렬'...부산→서울 7시간10분 外 설날 오후 귀경길 '거북이 행렬'...부산→서울 7시간10분 外 설날인 17일 오후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7시간 이상 걸리는 등 평소보다 이동 시간이 크게 늘었다. 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10분, 울산 6시간 50분, 목포 7시간 20분, 광주 6시간 40분, 대구 6시간 10분, 강릉 3시간 50분이다.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 2026-02-17 20:13:57 -
설 명절 직후, ASF 방역 최대 고비…중수본 "농가 방문 자제해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으로 방역 당국이 비상에 걸린 가운데 설 명절 직후가 최대 고비로 꼽힌다. 이에 방역당국은 설 연휴 기간 축산 농가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17일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올 1월부터 이달 13일까지 총 14건의 ASF 발생 사례가 확인된 가운데 역학조사 중간결과가 나온 것은 10건이다. 방역 당국은 이번 ASF가 해외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ASF 10건 중 8건은 'IGR-I'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IGR-I'은 네팔 및 베트남 등 해외에서 발 2026-02-17 18:00:00 -
KREI "설 물가 대책, 저소득층 지원으로 재구성해야"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대책이 품목별 맞춤 전략과 취약계층 중심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지적이 나왔다. 사과와 배를 중심으로 농축산물 가격 상승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과 저소득층의 부담이 크다는 점을 근거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17일 '설 명절 대비 농축산물 물가안정대책 진단과 과제'를 통해 이같이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설명절 농축산물 물가는 전반적으로 지난 추석 대비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쌀은 수확기 이후 하락세를 2026-02-17 15:00:00 -
aT "2026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 기업 모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K-푸드 전략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2026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 사업 참여 기업을 2월 11일부터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규사업은 시장 동향과 잠재력을 고려해 권역별 전략품목군을 선정하고 식품기업 간 컨소시엄을 통해 민간 주도의 마케팅으로 히트상품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민·관 수출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된 'K-푸드 수출기획단'은 △북미의 발효·간편식품 △중화권의 프리 2026-02-17 12:00:00 -
농촌 '계절근로자 연장' 표류…농식품부·법무부 입장차 '지속'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체류 기간 연장을 둘러싸고 정부 부처 간 입장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1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19일 발표한 '제1차 농업고용인력 지원 기본계획(2026~2030)'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체류 기간을 현행 최장 8개월에서 10개월로 늘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기나 수확기 등 단기간 집중적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어업 분야에 계절근로(E-8) 체류 자 2026-02-17 12:00:00 -
농업인 단체 "쌀값 상승은 가격 정상화…물가 상승률과 비교해야" 쌀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농업인 단체에서 이는 가격 정상화라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농업계에 따르면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쌀값 상승이 농정의 실패라는 정치권 인식을 규탄한다"며 "농업·농촌이 처한 구조적 위기를 직시해야 하며 쌀값을 단편적으로 재단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는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등으로 구성된 농업인 단체다. 한국 2026-02-17 06:00:00 -
"관세 불확실성 해소돼도 대미수출 1.37% 그쳐...지속 시 최대 9% 감소 가능성도" 미국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세 리스크가 해소되더라도 올해 대미 수출 증가율이 1%대에 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동차와 반도체 등 핵심 수출 품목이 관세 영향을 받을 경우 감소 폭이 최대 9%에 달할 수 있어 통상 대응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의 '대미 수출 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2026년 국내경제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관세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정부 대응이 신속히 이뤄질 경우 올해 대미 수출은 1.3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2026-02-16 18:00:00 -
'원전·실적 두 날개' 한전, 사상 첫 14조 돌파하나 한국전력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료비와 전력구입비 하락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영향이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전의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추정치)는 97조6471억원, 영업이익 14조895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55%, 78.08%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액은 역대 최대치였던 2024년(93조3989억원)을 1년 만에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 영업이익 역시 지난 2016년 기록했던 12조원을 상회하며 사상 최대치를 쓰게 2026-02-16 12:00:00 -
남부발전, ESS 중앙계약시장 3연속 선정...누적 BESS 용량 '국내 최대' 한국남부발전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3연속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국내 최대 규모 누적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자 지위를 굳혔다. 남부발전은 최근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2025년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총 162MW(메가와트) 규모의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체 공모 물량(540MW)의 30%에 달하는 규모다. ESS는 전력 생산이 많은 시간에 잉여 전력을 저장한 후, 전력 소비가 높은 시간에 공급해 피크 수요에 대비하고 운 2026-02-16 1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