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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부실시공' 결론에 폭발…기소 취하 측근 검사장 해임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측근인 제닌 피로 워싱턴DC 연방검사장 해임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로 검사장 측이 워싱턴DC 링컨기념관 앞 리플렉팅 풀 파손 사건 기소 취하를 추진하자 격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CNN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피로 검사장의 해임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검찰이 입장을 바꾼 데 대해 배신감을 느끼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이날 백악관에서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트럼프 2026-08-04 09:36:28 -
백악관, 첨단 AI 모델 사전평가 체계 마련…AI기업과 적용 절차 논의 백악관이 인공지능(AI) 모델을 출시 전에 정부가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적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지난 6월 2일 행정명령에 명시된 자율적 프레임워크를 기한 내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절차를 놓고 업계와 논의하고 있다"며 앤트로픽과 오픈AI, 구글 외에도 다수의 AI 기업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프레임워크에는 개발 중인 AI 모델이 정부의 사전 평가 대상인지 기업이 확인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하는 절차 2026-08-04 09:18:38 -
김상식호 베트남, '흰 셔츠' 벗자 살아났다...인니전 3-0 완승에 아세안 현대컵 조 1위로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2026 아세안 현대컵 2026 A조 판도를 흔들었다. 싱가포르전 무승부 뒤 커졌던 압박은 사라졌고 김 감독은 '흰 셔츠'를 둘러싼 농담까지 꺼내며 한결 가벼워진 표정을 보였다. 4일(현지 시각) 베트남 청년신문 등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베트남은 전날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3일 오후 10시30분) 인도네시아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세안 현대컵 2026 A조 조별 리그 4차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0으로 꺾고 승점 7점으로 조 선두 2026-08-04 09:12:19 -
아마존, 시총 '3조달러 클럽' 입성…애플·MS 이어 다섯 번째 아마존닷컴이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3조 달러(약 4290조원)를 돌파하며 애플·마이크로소프트(MS)·알파벳·엔비디아에 이어 다섯 번째로 '3조 달러 클럽'에 합류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시가총액 집계 사이트 컴퍼니즈마켓캡닷컴에 따르면 아마존의 시가총액은 이날 3조550억 달러를 기록했다. 아마존 주가는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전 거래일보다 4.58% 오른 284.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들어 상승률은 23%를 넘어섰다.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아마존의 핵심 수익원인 2026-08-04 08:52:26 -
이란 "호르무즈 별도 항로 불허…필요하면 미 군함 타격" 이란 최고지도자의 군사고문 모센 레자이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이 승인하지 않은 별도 항로를 허용하지 않겠다”며 “필요할 경우 미군 함정도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 ANI통신에 따르면 레자이는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완전 재개방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레자이는 “호르무즈 해협에선 이란이 지정한 항로 이외의 어떠한 항로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 군함이 2026-08-04 08:43:30 -
팔란티어, 美 민간기업 매출 149% 급증…연간 전망 또 상향 미국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수요에 힘입어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냈다. 올해 연간 매출 전망도 대폭 높였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팔란티어의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19억35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인 18억달러를 웃돌았다. 일부 비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1센트로 시장 예상치인 35센트를 넘어섰다. 미국 사업의 빠른 성장이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미국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15% 증가 2026-08-04 08:20:39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6000명 넘었다…"실종자 공식집계는 없어"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6000명을 넘어섰다. 3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국회의장은 자신의 텔레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지진 사망자 수가 6125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또 6만1000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병원에서 치료받았고, 지진으로 발생한 잔해 중 16.5%가 제거됐다. 건물 6433채는 고위험, 9866채는 거주제한으로 분류됐다. 스페인 EFE 통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당국은 지난달 24일 이후 사망자 수와 실종자 수를 제대로 집계하지 않고 있다. 2026-08-04 08:00:32 -
[뉴욕증시 마감] 이란 긴장 완화에 3대 지수 급등…반도체주는 장중 롤러코스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긴장 완화 기대에 일제히 상승했다.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3.38포인트(1.32%) 오른 5만3178.41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0.78포인트(1.48%) 상승한 7600.50, 나스닥종합지수는 540.04포인트(2.13%) 오른 2만5913.90에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 2026-08-04 07:25:17 -
트럼프, 美 석유회사에 "돈 너무 많이 벌어"…휘발유값 인하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으로 큰 이익을 낸 미국 석유회사들을 향해 휘발유 소매가격을 낮추라고 압박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엑손모빌과 셰브런 등을 거론하며 “그들은 돈을 너무 많이 벌고 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익의 일부를 국민에게 돌려줘야 한다”며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을 낮추는 게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서도 마이 2026-08-04 06:40:36 -
쿠바 또 전국 정전…국가전력망 올해 여섯 번째 붕괴 쿠바의 국가전력망이 또다시 붕괴해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올해 들어 여섯 번째 전국 정전으로, 7월 이후에만 네 차례 전력 공급이 끊겼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과 인포바에 등에 따르면 쿠바 국영 전력회사 전력연합(UNE)은 전날 밤 국가전력시스템(SEN) 전체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쿠바 당국은 전력망 복구 작업에 착수했지만 이번 전력망 붕괴의 직접적인 원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쿠바에서는 올해 3월 두 차례, 7월 세 차례에 이어 이번까지 모두 여섯 차례 전국 정전이 발생했 2026-08-04 06:30:51 -
[종합] 트럼프, 이란에 "참수 전 마지막 기회"…합의 불발 땐 공습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참수 전 마지막 기회”라고 경고하며 합의를 압박했다. 합의가 무산되면 최근 취소한 대규모 공습을 다시 추진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란과 현재 대화하고 있다”며 “이번이 그들이 좋은 합의문에 서명할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참수’를 하기 전 가능한 기회는 모두 주고 싶다”며 “그들이 정 2026-08-04 06:23:05 -
트럼프 "이란, 뒤로는 협상 요청"…이란 "대미 협상 없다" 미국과 이란이 협상 개시 여부를 놓고 엇갈린 주장을 내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요청으로 대화가 시작됐다고 밝혔지만, 이란 정부는 미국과 협상하고 있지 않다고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이란은 회담을 요청했다. 누군가는 이를 애원이라고 표현할 것”이라며 “협상이 시작됐고 가까운 시일 내 추가 회담도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공개적으로 미국과의 대화를 부인하고 오만과만 협의하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이란 지도 2026-08-04 06:13:32 -
이라크로 떠난 이란 외무…트럼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이중적" 질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의 회담이 가능할 것을 전망하며 대규모 공습을 보류한 가운데, 정작 이란의 외교 수장인 아바스 아라그치 장관은 성지 순례를 이유로 이라크로 훌쩍 떠나버렸다. 그는 파키스탄 및 오만 등 중재국과의 전화 통화만 이어갔다. 3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자신이 발표한 대로 이날 미국과 이란의 회담이 열리지 않은 것에 대해 비관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이란 지도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이중적&qu 2026-08-04 05:00:00 -
이민자 6만명 몰려든 세우타, 파고는 넘겼지만… 72명 사망·갈등 '현재진행형'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스페인령 세우타가 사상 초유의 '이민자 6만명 난입 사태'를 겪은 이후 극심한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대규모 이민자 물결은 어느 정도 잦아들었지만, 지역 사회 내부의 갈등이 격화되는 동시에 이번 사태를 사실상 방치한 모로코의 치밀한 정치적 셈법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우타 당국이 도시 통제력을 되찾아가면서 모로코인 대다수가 고국으로 돌아갔으나 도심 곳곳에는 여전히 팽팽한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국경을 넘으려다 2026-08-03 20:38:13 -
'강진·폭염' 이중고 덮친 日 구마모토… 다카이치 "200억엔 투입" 규모 7.1의 강력한 지진으로 38명이 목숨을 잃은 일본 구마모토현에 관측 사상 처음으로 40도가 넘는 폭염이 겹쳤다. 잇따른 악재로 피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자, 일본 정부는 대규모 예산 투입과 행정 지원을 약속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3일 일본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구마모토시 주오구의 낮 최고기온이 40.3도까지 치솟았다. 현지 언론은 구마모토현 내에서 기온이 40도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지난달 28일 발생한 강진으로 현재까지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살인적인 폭염마 2026-08-03 19:45:19 -
"유럽 덮친 산불·폭염…주요 5개국 피해액 5조원" 유럽 주요 5개국의 산불·폭염 피해액이 31억유로(약 5조원)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다. 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프랑스와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루마니아 등 산불과 폭염 피해가 집중된 5개국의 경제적 손실은 총 31억유로로 추산됐다. 이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내놓은 25억유로보다 6억유로 많은 규모다. FT는 EU 집행위원회와 프랑스 정부의 자료, 산불 피해 지역을 복구하는 데 필요한 비용 등을 토대로 피해액을 산정했다. 다만 이번 집계에는 유럽 전체 피해가 모두 반영되 2026-08-03 17:52:24 -
대이란 공습 한계 부딪힌 미군…"창의적·비전통적 방안 내라" 내부 공모 미군이 이란을 압박할 새로운 방안을 찾기 위해 내부 분석관들에게 아이디어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CENTCOM) 정보부 소속 고위 장교는 지난주 다수의 군사 분석관에게 이메일을 보내 "이란을 압박하고 응징할 새롭고 창의적이며 비전통적인 방안을 찾고 있다"며 의견을 구했다. 군 당국자들은 이메일을 통해 광범위하게 작전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방식은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중부사령부가 기존 전략을 재평가하며 가능한 선택지를 모두 검토하고 2026-08-03 16:17:40 -
美 아이다호 햄버거 매장서 총기 난사…24세 용의자, 스스로 목숨 끊어 미국 아이다호주의 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한 4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비번이던 경찰관과 무장한 시민이 대응 사격에 나서면서 추가 피해를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아이다호주 남부 트윈폴스의 인앤아웃 버거 매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총격범을 채드 윌리엄스(24)로 확인했다. 윌리엄스는 범행 이후 매장 인근에서 스스로 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매튜 힉스 트윈폴스 경찰서장은 기자회견에서 “현 2026-08-03 16: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