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뉴욕증시 마감] 중동 불안에도 AI 랠리 지속…S&P500 첫 7400선 돌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이 위태롭게 유지되고 있다고 밝히며 중동 불안이 재차 부각됐지만,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랠리에 힘입어 소폭 상승 마감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9%(95.31포인트) 오른 4만9704.47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19%(13.91포인트) 상승한 7412.84로 마감하며 사상 처음 7400선을 돌파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10%(27.05포인트) 오른 2만6274.13에 장을 마쳤다. 앞서 2026-05-12 07:57:22
  • 트럼프 "이란과의 휴전 간신히 유지…해방 프로젝트 재개 검토"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이 간신히 유지되고 있다면서 중단된 '해방 프로젝트'(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의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란을 압박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취재진이 이란과의 휴전 상황에 대해 묻자 "믿을 수 없이 약하고, 가장 약한 상태"라고 했다. 이어 "휴전이 대대적으로 생명연장장치에 의존하고 있고 의사가 들어와서 약 1%의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상황이라고 하겠다"고 부연했다. 2026-05-12 06:06:48
  • 한미 국방장관 회담 공동보도문…"향후 협력 강화" 11일(현지시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미국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전쟁부) 장관을 만났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장관과 헤그세스 장관은 미 워싱턴 DC 인근 미 국방부 청사에서 회담했다. 양국 국방장관 회담은 지난해 11월 4일 서울에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계기에 회담한 이후 6개월여 만이다. 헤그세스 장관은 회담 모두발언에서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작전 '장대한 분노'(Epic Fury)를 언급한 뒤 "우리 동맹의 강인함은 중요하며, 우리는 우리 파트너들이 우리와 어깨를 2026-05-12 06:02:29
  • [ASIA BIZ] 한·베 저작권 포럼 동시 개최…AI 시대 콘텐츠 보호 체계 논의 베트남 정부가 지적재산권 침해 행위에 대한 고강도 단속에 나섰다. 온라인 불법 콘텐츠와 위조품을 정조준한 이번 조치는 지적재산권 침해 문제가 결국 베트남 투자 환경과 국가 신뢰도에 직결된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이를 계기로 한·베 저작권 포럼도 열려 양국이 디지털·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보호 체계 논의도 진행됐다. 뚜오이쩨 등 베트남 매체를 종합하면 지난 5일 호 꾸옥 둥 부총리가 서명한 공문 38/CD-TTg에 따라, 베트남 정부는 이달 7일부터 30일까지 전국에서 지식재산권 침해 2026-05-12 06:00:00
  • [ASIA Biz] 베트남 불법 콘텐츠와의 전쟁... 온라인 불법 유통 플랫폼 폐쇄 신호탄 베트남 인기 무료 스트리밍 사이트 '도라워치'를 운영하던 몬팬섭이 운영 종료를 선언했다. 베트남 정부가 5월부터 전국 단위 지식재산권 침해 집중 단속에 들어가면서, 불법 콘텐츠 유통을 둘러싼 압박의 그림자가 어느덧 온라인 커뮤니티에까지 드리우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불법 영화 사이트들은 도메인을 바꿔가며 끈질기게 다시 모습을 드러내 당국과 업계의 대응 능력을 시험하고 있다. 라오동 등 베트남 매체를 종합하면 지난 6일 몬팬섭은 자사 팬페이지를 통해 도라워치가 "오늘 또는 내일 2026-05-12 06:00:00
  • [ASIA BIZ] 다카이치 국회 답변 한마디에 얼어붙은 중일… 中, 일상부터 바다까지 압박 중국 노동절 연휴가 한창이던 지난 3일,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외교부의 도쿄재판 개정 80주년 계기 담화를 송출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연합국이 일본 전범 심판을 개시한 이날을 중국은 기념일로 삼고 있지만, 외교부 담화까지 발표한 것은 이례적이다. 담화의 키워드는 '신형 군국주의'. 일본 우익 세력이 '평화국가'라는 간판 뒤에서 군비 증강과 제도 개편을 밀어붙이며 역내 안보 위협이 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 담화에는 중국이 일본을 대하는 방식 자체를 지난 반년 동안 단계적으로 바꿔온 2026-05-12 05:00:00
  • [ASIA BIZ] 안 급한 中, 물러설 수 없는 日… 선전 APEC이 실마리? 이달 초, 니시무라 야스토시 자민당 선거대책위원장이 베이징을 찾았다. 다카이치 정권 출범 후 '자민당 4역'의 첫 방중이었으나 중국 측 고위 인사는 한 명도 못 만났다. 일본 여당 간부가 베이징까지 갔지만, 대화의 실마리조차 잡지 못한 셈이다. 일본은 출구를 찾고 싶어 하지만, 중국은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게 중일 관계의 현주소다. 현재 중국은 일본과 관계 개선을 서두를 동기가 크지 않다. 당장 중요한 국내 정치 일정이 줄지어 있다. 올 11월에는 선전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2026-05-12 05:00:00
  • 러·우크라, 휴전 위반 공방 격화...종전 협상 사실상 '중단'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성사된 휴전 기간에 서로 상대방이 합의를 위반했다며 공방을 벌이고 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1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휴전이 시작된 지난 9일 0시부터 이날까지 '특별군사작전' 구역 내에서 우크라이나군의 휴전 위반 사례가 총 2만3802건 기록됐다고 밝혔다. 지난 하루 동안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 진지를 향해 다연장로켓시스템, 야포, 박격포 등을 12차례에 걸쳐 767발 쏘았으며, 무인항공기(UAV·드론)를 2026-05-11 20:49:13
  • 日 당국, MBK의 알테미라 인수 승인…경제안보 심사 기준은 여전히 '안갯속' 한국계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일본 알루미늄 기업 알테미라홀딩스를 약 1300억 엔(약 1조2168억원)에 인수한다. 일본 정부는 외국환 및 외국무역법(외환법)에 따른 사전 심사 끝에 이번 거래를 승인했다. 최근 MBK의 마키노프라이스제작소 인수 계획에는 중지 권고를 내렸던 것과 정반대 결정이다. 일본 당국의 경제안보 심사가 어떤 기준으로 작동하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MBK는 미국계 펀드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로부터 알테미라홀딩스 지분을 인수할 예정이다. 부채 2026-05-11 18:11:22
  • 이란 "우리 요구 과하지 않고 정당…자산동결 해제·해상봉쇄 중단해야" 이란 정부가 미국의 최근 종전 제안에 대해 일방적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11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IB 방송 등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요구는 과도하지 않으며 지극히 정당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외 은행에 묶여 있는 이란 자산의 동결 해제가 모든 협상의 전제 조건임을 분명히 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 유조선 등을 압류하는 행위를 '해적 행위'로 규정하며 "미국은 전쟁을 멈추고 불법적인 2026-05-11 17:48:34
  • TSMC, 애플·인텔 칩 생산 합의설에 위기감…"최대 파트너 지위는 유지" 애플이 자체 설계 칩 일부를 인텔에 맡기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TSMC의 애플 칩 독점 구도에 균열이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수율과 전력 효율, 첨단 패키징 기술 등을 고려할 때 TSMC가 당분간 애플의 핵심 파트너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11일 포커스타이완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애플과 인텔의 칩 생산 협력 가능성을 두고 대만 업계에서는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8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자체 설계 칩 일부를 인텔에 2026-05-11 17:01:42
  • "온라인 수업 켜놨더니 유튜브만 본다"...베트남 학부모들이 토로하는 현실 온라인 학습이 일상이 된 베트남에서 청소년의 유해 콘텐츠 노출 문제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이 커지고 있다. 부모 책임론과 학교·플랫폼 역할론이 팽팽히 맞서며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11일(현지 시각) 베트남 매체 뚜오이쩨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12~17세 청소년의 87%가 매일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상당수는 하루 5~7시간을 온라인 환경에서 보내는 상황이다. 여기에 74%는 학교에서도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기기가 학습의 필수 도구로 자리 잡으면서, 2026-05-11 16:51:12
  • 베트남 U17 축구, 한국에 후반 막판 대역전패...UAE전 '총력' 베트남 U17 대표팀이 한국팀에 다 잡은 경기를 놓치면서 17세 이하(U17) 월드컵 본선행을 조기에 확정 짓는 일은 다음 경기로 미뤄지게 됐다. 선제골을 뽑아내고도 후반 막판 내리 4골을 내주며 무너진 만큼, 8강 진출과 월드컵 티켓의 향방은 결국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최종전에서 갈리게 됐다. 11일(현지 시각) 년전(Nhân Dân) 등 베트남 매체를 종합하면 이날 새벽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챔피언십 C조 2차전에서 크리스티아누 롤란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한국에 1-4로 무릎을 꿇었다. 2026-05-11 15:54:34
  • [종합] 미중, 14일 베이징서 정상회담…트럼프, 시진핑에 이란 문제 협조 압박 전망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이란 문제 해결을 위한 협조를 압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한 미국 당국자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관련 브리핑에서 중국의 이란 및 러시아 지원 문제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압박을 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과의 회담에서 중국의 이란 및 러시아 지원 문제 2026-05-11 15:42:02
  • "이란, 美 종전안 답변서 호르무즈 주권·전쟁 배상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종전 제안에 대한 이란 측 답변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란은 해당 답변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주권 인정과 전쟁 피해 배상 등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CNN은 11일(현지시간) 이란이 미국의 종전 제안에 대한 답변에서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주권 인정과 전쟁 피해 배상을 요구했다고 이란 국영방송 IRIB를 인용해 전했다. 해당 답변에는 자산 동결 해제와 대이란 제재 해제 요구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도 이란 국영TV를 인용해 이란이 2026-05-11 15:04:27
  • 트럼프 "이란 2주 더 공격 가능"…종전 협상 난항에 또 군사 행동 나서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다시 난항에 빠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내 추가 군사작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공개된 미 시사 프로그램 '풀 메저'(Full Measure)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2주 더 (이란에) 들어가서 모든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원했던 특정 목표물들이 있었고, 그중 70% 정도는 수행을 마쳤다"며 "그러나 우리가 공격할 수 있는 다른 목표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령 그렇게 2026-05-11 14:31:11
  • 日증시 주역 바뀌었다…車 밀리고 반도체·은행·상사가 뜬다 일본 증시에서 주도주의 얼굴이 바뀌고 있다. 한때 시가총액 상위권을 장악했던 자동차와 통신 대신,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의 수혜를 입는 반도체와 금리 상승 국면의 수혜주인 은행, 자원 권익을 보유한 종합상사가 증시 전면으로 떠올랐다. 11일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는 오전장을 전 거래일보다 226.81포인트(0.36%) 내린 6만 2486.84로 마쳤다. 이날 지수는 6만 3203.44로 출발해 장중 한때 6만 3385.04까지 올랐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가운데 6만 2437.20까지 밀리며 상승분을 반납했다. 직전 거래 2026-05-11 14:16:36
  • '대권 주자'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美 어머니 날' 맞아 무상 기저귀 승부수 차기 미 대선 유력 주자로 꼽히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치솟는 물가 문제에 대응하겠다며 무상 기저귀 정책을 발표했다. 신생아에게 기저귀 400개씩을 제공하겠다면서 올해 기저귀 총 4000만개를 제공하기로 했다. 미국 어머니날(5월 10일)을 맞아 본격적으로 엄마 유권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제스처로 풀이된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뉴섬 주지사는 이날 발표에서 캘리포니아주에서 퇴원하는 모든 신생아를 대상으로 기저귀 400개씩 제공하기로 했다. 신생아가 하루에 기저귀 8~10개 2026-05-11 13:5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