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북중미 월드컵] 한국 유튜버 뒤 '눈 찢기'…인종차별 멕시코 남성의 최후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멕시코 남성이 공개 사과에 나섰다. 논란은 구독자 66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이노냥이 지난 12일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한국과 체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관람한 뒤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이노냥이 관중석에서 경기장 분위기를 담기 위해 셀프카메라를 촬영하는 장면이 담겼다. 주변 관중들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가운데, 뒤편에 앉아 있던 한 남성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양손 검지를 눈 옆에 대고 눈꼬리를 옆으로 당기는 2026-06-14 12:38:14
  • "美, 앤트로픽 최신 AI 외국인 사용 제한…아마존 제보가 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앤트로픽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인 '미토스5'와 '페이블5'에 대해 외국 국적자의 사용을 제한한 것은 앤트로픽의 핵심 투자사인 아마존의 제보가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연구진이 앤트로픽의 '페이블5' 모델이 사이버 공격에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이를 미 정부 관계자들에게 알렸다고 보도했다. 이후 미 정부는 해당 모델에 대한 차단 2026-06-14 11:08:16
  • 트럼프 "이란 합의 14일 서명"…이란은 "며칠 내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종전과 비핵화 등을 위한 이란과의 합의가 14일(미국 현지시간) 서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합의는 내일 서명될 예정"이라며 "서명 이후 즉시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15년 타결됐다가 자신의 집권 1기 때 탈퇴한 이란 핵합의(JCPOA)에 대해 "핵무기로 가는 쉽고, 아름답고, 순탄한 길"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 2026-06-14 10:49:02
  • 美 "상선 위협 이란드론 격추"…종전 문턱서 호르무즈 공방 지속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한 뒤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 충돌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의 중동 작전을 관할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들을 타격하기 위해 여러 대의 편도 공격형 드론(자폭 드론)을 발사했다"며 "미군은 최근 몇 시간 동안 이 드론들을 모두 격추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협을 통한 선박 통항은 차질 없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 2026-06-14 06:40:10
  • 이란전쟁 후에도 안보 강화 두고 걸프국가들 '각자도생' 가능성 미국과 이란이 휴전 양해각서 체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쟁 이후 중동 정세를 두고 걸프 국가들이 '각자도생' 움직임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걸프 국가들이 미국과의 안보 동맹을 유지하면서도 전략을 다변화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1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자지라는 "걸프 국가들은 자신들이 시작하지 않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끝나면 장기적인 안보 솔루션을 모색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한 가지 가능성은 중동 국가들이 다양한 상호방위조약 등 안보 동맹 2026-06-14 05:00:00
  • 북한, 한·EU '북핵 불인정' 공동성명 반발…"엄중한 적대 행위" 북한이 이재명 대통령과 유럽연합(EU) 지도부가 발표한 '북한 핵보유국 불인정' 공동성명에 대해 "명백한 주권 침해이자 엄중한 적대 행위"라며 반발했다. 북한 외무성은 13일 대변인 명의의 담화를 통해 "한국 역시 적대와 대결을 체질화한 불변의 적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외무성은 "유럽을 방문 중인 한국 대통령이 EU 지도부와 발표한 공동성명에는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와 북러 군사협력 등 주권적 권리 행사를 인정하지 않고 규탄하는 내용이 담겼다"며 "이는 우 2026-06-13 19:59:57
  • "UAE, 이란 동결자산 100억달러 해제 합의"…정부는 "사실무근" 반박 아랍에미리트(UAE)가 이란의 동결 자산을 해제하기로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UAE 정부는 이를 전면 부인했다. 로이터통신은 13일(현지시간) 소식통 4명을 인용해 UAE가 이란 원유 수출 대금 등으로 동결돼 있던 자금 총 100억달러(약 15조 1900억원)를 풀어주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1차분으로 30억달러(약 4조 5600억원) 이상이 이미 송금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소식통 2명은 동결 자산 규모가 최대 200억달러(약 30조 4000억원)에 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합의가 UAE를 겨냥한 2026-06-13 15:27:49
  • '스페이스X' 상장한 일론 머스크, 세계 최초 조만장자 등극 스페이스X를 상장한 일론 머스크(54)가 첫 거래와 동시에 세계 최초 '조만장자'(trillionaire)라는 기록을 세웠다.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스페이스X가 나스닥에서 주당 150달러에 거래되며 일론 머스크의 총자산 규모가 1조 500억 달러, 한화로 1594조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대만 국내총생산(GDP·9767억 달러)과 아일랜드(7790억달러), 스웨덴(7600억 달러), 싱가포르(6600억 달러)를 훌쩍 뛰어넘으며, 스위스 국내총생산(GDP)과 맞먹는 규모로 알려졌다. 이에 더해 하루에 2026-06-13 10:18:28
  • 미 관계자 "이란과 MOU 이행 시 핵 시설 해체 이뤄질 것" 이란과 교전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은 잠정 합의한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 시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핵 시설 해체, 핵 물질 폐기·반출 등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란의 핵 포기는 무기한이며, 미국은 이란의 약속 이행 시 동결자금 지급과 제재 해제 등 경제적 보상을 단계적으로 지급한다는 내용이 잠정 합의됐다고 전했다. 해당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이 "이란 핵 프로그램의 해체로 이어진다"며 "핵 프로그램 해체, 핵 시설 해체에 대한 약속이었다 2026-06-13 08:49:30
  • 이란, 하메네이로부터 MOU 승인…종전 다가오나 미국과 교전을 이어가고 있는 이란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로부터 미국과 잠정 합의한 종전 양해각서(MOU)와 관련해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지난 12일(현지시간) TV 연설에서 미국과의 합의가 최종 단계에 들어갔고 최고지도자와 국가안보회의를 포함한 이란 최고 지도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선언했다. 특히 아라그치 장관은 이번 MOU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의 분쟁을 종식하고 이란과 미국은 47년 만에 처음으로 서로의 주권과 2026-06-13 08:18:48
  • 블룸버그 "미국, 이란과 이르면 14일 제네바서 종전 MOU 서명"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오는 1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전 로드맵이 담긴 합의안에 서명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주요 7개국(G7) 관계자가 이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합의 성사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서명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더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휴양지인 에비앙레뱅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인 만큼, 미국과 이 2026-06-12 19:54:11
  • [속보] 미국, 이르면 14일 이란과 MOU 서명…장소는 제네바 거론 <블룸버그> 미국, 이르면 14일 이란과 MOU 서명…장소는 제네바 거론 <블룸버그> 2026-06-12 18:45:42
  • "인니를 알아야 아세안컵 정상 지켜" 김상식 감독 정찰에 쏟아진 현지 호평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인도네시아 현지 경기장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아세안컵 2026'(ASEAN Cup 2026)을 향한 본격적인 정보전에 나섰다. 대표팀 감독이 직접 상대국을 찾아 전력을 점검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현지 축구계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베트남이 인도네시아를 얼마나 경계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11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VnExpress에 따르면, 김상식 감독은 지난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붕카르노 스타디움을 찾아 인도네시아와 모잠 2026-06-12 18:02:53
  • 이란, 14개 항목 MOU 공개…30일 내 호르무즈 재개방·455조원 재건 계획 요구 등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 타결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초안 내용이 공개됐다. 12일(현지시간) 가디언, CNBC 등 외신들이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MOU 초안의 주요 내용은 30일 내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와 30일 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3000억 달러(약 455조원) 규모 이란 재건 계획 수립 등이다. 보도에 따르면 초안의 구체적인 14개 항목은 다음과 같다.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영구적이고 즉각적인 전쟁 중단 ▲이란 내정 불간섭 2026-06-12 17:52:16
  • [북중미 월드컵] "역시 한국은 강하다" 日언론, 한국 체코전 역전승 주목 한국 축구대표팀이 11일(현지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일본 언론들도 이를 주목했다. 일본 매체들은 한국의 빠른 공격 전개와 후반 집중력, 골키퍼 김승규의 막판 선방을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한국이 "후반 2골로 역전승을 거뒀다"고 전했다. 신문은 체코가 롱스로인 상황에서 선제골을 넣었지만, 한국은 황인범의 골로 동점을 만든 데 이어 오현규의 결승골로 승부를 뒤집었다고 경기 흐름을 정리했다. 교도통신은 황인범이 절 2026-06-12 16:52:03
  • "美, 유럽 배치 전투기 3분의 1 뺀다"…'무임 승차론 비판' 트럼프, 행동 나서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작전을 위해 유럽에 주둔 중인 전투기 3분의 1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2명의 고위 유럽 관리들을 인용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줄곧 유럽 국가들의 방위비가 낮다며 '안보 무임승차론'을 주장해 비판해 온 가운데 실질적인 병력 철수에 돌입할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유럽에 전개하고 있는 F-16 및 F-15E 전투기 수를 현재 약 150기 수준에서 100기로 3분의 1가량 감축할 계획이다. 또한 해상 정찰기는 현재 2026-06-12 16:41:53
  • [종합] 미·이란 휴전 급물살…최종 서명 전까지 핵·자금 변수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휴전 논의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예고했다가 취소하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양해각서(MOU)가 최종 문서 조율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히면서다. 그러나 이란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실제 서명까지는 핵시설과 우라늄 농축 문제, 동결자금 처리,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둘러싼 막판 협의가 남아 있다. 트럼프, 공습 취소하며 휴전 협상 띄워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백악관 행사 2026-06-12 15:50:07
  • '2026 아세안컵 준비' 김상식 베트남 감독, 대표팀 '보석' 발견...선발 경쟁 '후끈'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남딘 경기장에서 예상 밖의 수확을 얻었다. 대표팀 주축 선수들이 다수 출전한 다른 경기 대신 남딘과 호찌민시 공안 FC의 맞대결을 선택한 그는 시즌 막판 급부상한 선수들의 경쟁력과 새로운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현재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2026 아세안컵과 2027 아시안컵을 대비 중이다. 11일(현지시각) 일간지 문화체육에 따르면, 김 감독은 닌빈 스타디움에서 열린 닌빈과 테꽁 비엣텔의 경기가 아닌 티엔쯔엉 스타디움을 찾아 남딘FC과 호찌민시 공안 FC의 경기를 관전했다. 이 2026-06-12 15:2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