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오후 1시 13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만5000원(7.18%) 내린 3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테오젠은 지난달 31일부터 전 거래일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지난달 31일 30만8500원이던 주가는 이달 4일 34만7000원까지 오른 뒤 5일 무상증자 권리락 영향으로 27만7000원까지 조정받았다. 이후 6일 29만3500원, 7일 30만5000원, 10일 34만8000원으로 다시 상승했다. 전 거래일에는 하루 만에 14.10% 급등했다.
앞서 알테오젠은 지난 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405억원, 영업이익 735억원, 당기순이익 10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21%, 순이익은 108% 증가했다. 증권가에서는 알테오젠의 실적 성장세가 일회성 기술료를 넘어 상업화 제품 판매에 따른 반복적인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전날 알테오젠의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6.6% 올린 41만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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