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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협 결렬에 지방 이전까지…금융노조 하투 격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간 임금협상이 최종 결렬되며 하계 투쟁의 최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올해는 금융 공공기관 지방 이전 문제까지 겹치면서 투쟁 수위가 예년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노조는 오는 20일 지부대표자회의를 열고 투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금융노조는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임금협상 합의를 이루지 못하며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에 착수했다. 그러나 지난 7일 1차 중노위 조정에 이어 13일 2차 조정에서 이견을 좁히지 2026-07-17 09:00:00
  • 엇갈린 외국인 수급…코스피는 비중 늘릴때 삼전·하닉은 줄였다 올 들어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을 꾸준히 줄이면서도 코스피 전체 비중은 오히려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 피크 아웃 우려로 대형 반도체주 비중은 줄이는 한편 가격 매력이 높아진 코스피에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전날(16일) 종가 기준 외국인 지분율은 46.60%으로 집계됐다. 지난 9일 46.55%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여전히 올해 저점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외국인 보유 비중도 큰 폭으로 줄었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 1월 2일 2026-07-17 08:09: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신규상장 잠정 중단, 예탁금 3000만원 상향…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 나왔다 신규상장 잠정 중단, 예탁금 3000만원 상향…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 나왔다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 주범으로 꼽히던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보완방안이 발표됐다. 금융당국은 인버스와 커버드콜을 포함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신규 상품의 상장을 즉시 잠정 중단하고 다음달 5일경부터 기본 예탁금을 전액 현금으로 납입하도록 하고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투자자 교육을 강화하고 매매수량 단위도 확대하는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에 있어 엄격한 진입장벽을 적용하기로 했다. 2026-07-16 22:00:00
  • 비대칭 규제 풀자더니 '3천만원 장벽'…단일종목 레버리지, 50일만에 급제동 해외에선 살 수 있는데 국내에선 못 사는 '비대칭 규제'를 해소하겠다며 도입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출시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다시 높은 진입장벽을 세우게 됐다. 금융당국은 예상보다 빠르게 커진 시장 규모와 변동성 논란에 투자자 보호를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을 발표하고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신규 상품 상장을 잠정 중단하는 한편 기본예탁금을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높이고 대용증권 인정도 폐지하기로 했다. 단일종목 레버 2026-07-16 19:52:26
  • 번역·공증 없이 확인서 한 장으로…예탁원, 외국인 계좌개설 간소화 외국법인이 국내 금융회사에서 투자 계좌를 개설할 때 제출해야 했던 실명확인 서류가 법인식별기호(LEI) 발급확인서 한 장으로 간소화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4월부터 'LEI 발급확인서 교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LEI 발급확인서는 외국 법인이 보유한 LEI의 발급 상태와 법인명, 설립 국가, 정보 검증 수준 등을 증명하는 서류다. LEI는 금융거래에 참여하는 법인을 구분하기 위해 부여하는 20자리 국제 표준 식별번호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금융회사마다 서로 다른 식별기호를 사용 2026-07-16 17:37:03
  • 신규상장 잠정 중단, 예탁금 3000만원 상향…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 나왔다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 주범으로 꼽히던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보완방안이 발표됐다. 금융당국은 인버스와 커버드콜을 포함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신규 상품의 상장을 즉시 잠정 중단하고 다음달 5일경부터 기본 예탁금을 전액 현금으로 납입하도록 하고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투자자 교육을 강화하고 매매수량 단위도 확대하는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에 있어 엄격한 진입장벽을 적용하기로 했다. 16일 금융당국은 이날 오후 3시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시 2026-07-16 17:23:24
  • [마감시황] 코스피, 6%대 급락…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에 6% 넘게 급락하며 6800선까지 밀려났다. 장중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는 매도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되는 등 시장 변동성도 크게 확대됐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3.81포인트(6.37%) 내린 6820.6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23.91포인트(4.45%) 내린 6960.50에 출발한 뒤 낙폭을 더욱 키우며 장중 6800선까지 밀려났다. 장 초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양 시장에서는 나란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오전 9 2026-07-16 17:21:36
  • [머니게임] '원전 테마세력'에 '상폐 세력'까지…대주주 바뀔 때마다 곳간 비어가는 애드바이오텍 코스닥 상장사 애드바이오텍. 계란 항체(IgY)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약과 백신을 개발해 온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4년 전까지만 해도 이 회사 사정은 그런대로 괜찮았다. 독자적인 바이오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코스닥 시장에 안착했고 재무 상태도 비교적 탄탄했다. 하지만 불과 1년 사이에 상황이 돌변했다.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연이어 번복되고 최대주주와 지배구조가 요동치는 극심한 혼란 속에서 최근에는 상장사의 유동성 100억원이 통째로 빠져나가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갑작스러운 애드바이오텍의 자산 고갈 배 2026-07-16 16:19:07
  • [속보] 단일종목 레버리지 신규상장 잠정 중단…광고도 금지 단일종목 레버리지 신규상장 잠정 중단…광고도 금지 2026-07-16 16:18:40
  • 신한은행, 공무원연금공단과 '퇴직공무원 디지털 지원' 맞손 신한은행이 공무원연금공단과 '퇴직공무원 인공지능(AI)·디지털 금융역량 강화 및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직공무원들이 AI 금융서비스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현주 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과 박재경 공무원연금공단 연금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금융사기 예방·AI 활용·디지털 금융·자산관리 등 퇴직공무원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 2026-07-16 15:50:57
  •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베트남 재무부 만나 "자본시장 협력 강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응우옌 득 치 베트남 재무부 차관과 만나 양국 자본시장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권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치 차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지난 4월 한·베트남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권 부위원장은 "베트남은 한국의 핵심 협력국이자 국내 금융회사가 두 번째로 많이 진출한 국가"라며 올해 1월 산업은행 하노이지점, 4월 기업은행 베트남법인 인가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나이스평가정보 베트남 2026-07-16 15:45:10
  • 국토부, 주택공급·재건축 속도전…"3기 신도시 착공 최대 2년 앞당긴다" 정부가 3기 신도시 착공 시기를 최대 2년 앞당기고 재건축·재개발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 공인중개사 카르텔과 정비조합 비리 등 부동산 시장의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를 주제로 한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주거 안정과 균형발전을 중심으로 한 '4대 개혁·4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주거 안정을 위해 국민이 원하는 지역에 충분한 주택을 더 빠르게 공급하는 데 2026-07-16 15:37:21
  • [속보] ​​​​​​​코스피, 463.81p(6.37%) 내린 6820.60 마감 코스피, 463.81p(6.37%) 내린 6820.60 마감 코스닥, 37.59p(4.53%) 내린 791.84 마감 2026-07-16 15:33:58
  • 이찬진 "금융은 삶의 디딤돌"…금감원, 소비자 현장 목소리 청취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소비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 개선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상품 설명과 금융사기 예방 등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은 16일 이 원장 주재로 '금융소비자 현장 목소리 청취 간담회'를 열고 고령자·장애인 단체, 소비자단체, 일반 소비자, 금융업계 관계자 등 30여 명과 금융소비자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비자가 금융 현장에서 겪는 2026-07-16 14:12:37
  • 동탄 집값 주춤했지만 전세는 더 올랐다…기흥으로 확산된 경기 남부 강세 화성 동탄 등 규제지역은 매매가격 상승폭이 둔화됐지만 전세시장은 오히려 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용인 기흥 등 인접 지역으로는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이 16일 발표한 '7월 둘째 주(7월 1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1% 상승했다. 수도권은 0.21%, 서울은 0.30% 상승했고 지방도 0.01% 오르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경기 남부에서는 규제지역과 인접 지역 간 흐름이 엇갈렸다. 화성 동탄구는 이번 주 0.73% 올라 수도권에서 가장 2026-07-16 14:00:00
  • 기준금리 인상에 주담대 금리 8% 진입 전망…하반기 대출 '한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권 대출금리가 들썩이고 있다. 시중은행들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선반영해 대출금리를 올리는 한편 우대금리는 축소하고 있다. 이달 기준금리 인상분까지 반영되면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고정금리 모두 8%대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은은 이날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이에 따라 은행권의 금리 인상도 불가피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통상 기준금리가 오르면 시중은행들은 예·적금 등 수신금리를 2026-07-16 13:57:22
  • [특징주] 현대약품, 이 대통령 임식중절 약물 검토 발언에 3거래일 연속 강세 현대약품이 이재명 대통령의 임신중절 의약품(미프진) 관련 발언에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30분 기준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090원(16.24%) 오른 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약품은 지난 14일 상한가(29.84%)를 기록한 데 이어 전날 10.54% 상승한 이후 이날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냈다. 주가 강세는 이 대통령이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임신중절 의약품의 제도화 필요성을 언급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현실적으로 필요한 여성들이 해 2026-07-16 13:46:11
  • [특징주] 웰크론, 인니 국영 방산기업과 장갑차 방호키트 공급 추진에 강세 웰크론이 인도네시아 국영 방산기업과 장갑차용 방호키트 공급 협력에 나선다는 소식에 강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5분 기준 웰크론은 전 거래일보다 239원(19.32%) 오른 1476원에 거래되고 있다. 웰크론이 인도네시아 국영 방산기업 핀다드와 차륜형 장갑차용 지뢰방호키트 공급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웰크론은 이날 핀다드와 장갑차용 방호키트 공급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핀다드는 군용 차량과 장갑차, 개인화기, 탄약 등 2026-07-16 13:4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