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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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방선거] 이상호 태백시장 재선 성공…중단 없는 태백 발전 시민 선택 받았다
    [6·3 지방선거] 이상호 태백시장 재선 성공…'중단 없는 태백 발전' 시민 선택 받았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태백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이상호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 속에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태백시정을 이끌게 됐다. 시민들은 지난 4년간 추진된 대규모 국책사업과 도시 전환 정책의 연속성에 힘을 실어주며 태백의 미래를 다시 한 번 이상호 시장에게 맡겼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이상호 당선인은 1만3583표를 획득해 61.6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후보는 8444표(38.32%)를 얻는 데 그쳤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3.35%포인트에 달하며 사실상 압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6-04 16:48
  • [6·3 지방선거] 이병선, 속초 미래 4년 다시 맡았다…민생·관광·도시혁신 새 도약 시동
    [6·3 지방선거] 이병선, 속초 미래 4년 다시 맡았다…'민생·관광·도시혁신' 새 도약 시동 강원 속초시가 다시 한번 이병선 시장 체제를 선택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속초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이병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철수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속초시정을 이끌게 됐다. 이번 선거 결과는 전·현직 시장 간 치열한 경쟁의 승패를 넘어 시민들이 지역 발전의 연속성과 미래 성장 전략에 힘을 실어준 선택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이병선 당선인은 50.0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김철수 후보(43.87%)와 무소속 염하나 후보(5.31%)를 제치고 승리를 확정했다. 2026-06-04 15:55
  • [6·3 지방선거 결산] 與 12곳, 野 4곳 승리…최대 격전지 서울, 오세훈 극적 역전승
    [6·3 지방선거 결산] 與 12곳, 野 4곳 승리…최대 격전지 서울, 오세훈 극적 역전승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을 수성하는 쾌거를 거두며 지방정부까지 손에 넣었지만 국민의힘에 서울을 내주며 다소 아쉬운 마무리를 하게 됐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를 비롯해 일부 영남 지역에서만 승리하고 서울을 지켜내며 완패는 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초 최대 격전지였던 서울시장 선거는 개표 초반 정원오 후보가 10%포인트 이상 크게 앞섰다. 그러나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서 보수 세력이 결집하며 개표 13시간이 지난 이날 오전 7시 16 2026-06-04 15:32
  • [6.3 지방선거] 김중남, 강릉 첫 민주당 시장 당선 … 31년 보수 아성 무너졌다
    [6.3 지방선거] 김중남, 강릉 첫 민주당 시장 당선 … 31년 보수 아성 무너졌다 강원 강릉시 정치지형이 31년 만에 대전환을 맞았다. 민선 지방자치제가 본격 시행된 1995년 이후 줄곧 보수정당 후보만 시장직을 차지해 온 강릉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중남(63) 후보가 국민의힘 김홍규(64) 후보를 꺾고 당선되며 강릉 최초의 진보계 시장으로 기록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김중남 당선인은 4일 오전 3시 15분 기준 개표율 93.77% 상황에서 5만5347표(51.76%)를 획득해 당선을 확정지었다. 현직 시장인 국민의힘 김홍규 후보는 4만4869표(41.96%)를 얻는 데 그쳤으며, 무소속 김동기 후보는 67 2026-06-04 15:24
  • [6·3 지방선거] 4년 만에 뒤집힌 서울 자치구 성적표…민주 17·국힘 8
    [6·3 지방선거] 4년 만에 뒤집힌 서울 자치구 성적표…'민주 17·국힘 8'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지역 25개 자치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이 17곳, 국민의힘이 8곳에서 각각 승리했다. 민주당 우위의 자치구 권력으로 재편되면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당선과 권력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은 25개 자치구 가운데 종로·성동·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구로·금천·관악·영등포 등 17석을 차지했고, 국민의힘은 강남· 2026-06-04 15:09
  • [6·3 지방선거] 이기형 김포시장 당선인 "시민 모두의 승리…이제부터 진짜 김포대도약 시작"
    [6·3 지방선거] 이기형 김포시장 당선인 "시민 모두의 승리…이제부터 진짜 김포대도약 시작"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김포시장 당선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병수 후보를 누르고 민선 9기 김포시정을 이끌게 되면서, 교통난 해소와 생활 인프라 확충, 미래산업 기반 조성을 앞세운 ‘김포대도약’ 구상이 본격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이기형 당선인은 당선 직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결과를 특정 정당이나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라 김포시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로 규정하고, 김포의 변화를 선택한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기형 당선인은 "오늘의 결과는 더 나은 2026-06-04 14:21
  • [6·3 지방선거]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 첫 행보는 등굣길 안전지도…교육현장 소통 강조
    [6·3 지방선거]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 첫 행보는 등굣길 안전지도…교육현장 소통 강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6·3 지방선거 다음 날인 4일 용인 구갈초등학교 워킹스쿨버스 안전지도를 첫 공식 일정으로 선택하며 학생 안전과 교육현장 소통을 민선 새 교육행정의 출발점으로 내세웠다. 안 당선인은 이날 오전 구갈초 등굣길에서 학생들의 통학 동선을 살피고 워킹스쿨버스 안전지도에 참여하며 선거운동 기간 강조해 온 ‘교육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당선 이후 첫 행보로 구체화했다. 워킹스쿨버스는 어린이들이 정해진 노선을 따라 교통안전지도사나 보호자와 함 2026-06-04 14:03
  • [6·3 지방선거] 예산통도 못 넘은 정당 바람…기재부 출신 광역단체장 전멸
    [6·3 지방선거] 예산통도 못 넘은 정당 바람…기재부 출신 광역단체장 전멸 6·3 지방선거에서 기획재정부(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 출신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잇따라 고배를 마시면서 지방권력 내 경제관료의 입지가 사실상 자취를 감췄다. '예산 확보 능력'과 '중앙정부 네트워크'를 내세운 경제관료 출신들이 이번 선거에서는 정당 바람을 넘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선거에서 제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에게 크게 밀리며 낙선했다. 문 후보는 기재부 기획조정실장과 조달청장,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을 지낸 예산통 2026-06-04 13:58
  • [6·3 지방선거]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반듯한 군정·다시 뛰는 영덕 만들겠다"
    [6·3 지방선거]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반듯한 군정·다시 뛰는 영덕 만들겠다"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이 6·3 지방선거 승리 후 “군민의 뜻을 받들어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4일 발표한 당선 소감에서 “이번 승리는 조주홍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덕의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군민 여러분의 뜻을 무겁게 받들어 영덕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에는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 위기를 극복하며 더 안전하고 살기 2026-06-04 13:51
  • [6·3 지방선거] 김세훈 화천군수 당선…개표장 환호 속 30년 보수 아성 무너졌다
    [6·3 지방선거] 김세훈 화천군수 당선…개표장 환호 속 30년 보수 아성 무너졌다 더불어민주당 김세훈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천군수 선거에서 당선됐다.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민주당 계열 군수가 탄생하면서 화천은 30여 년 만에 정치적 정권교체를 맞았다. 김세훈 당선인은 지난 3일 실시된 화천군수 선거에서 57.35%를 득표해 42.64%를 얻은 국민의힘 최명수 후보를 14.7%포인트 차로 누르고 승리했다. 화천군 최종 투표율은 71.4%로 2022년 지방선거보다 5.7%포인트 상승했다. 당선이 유력해진 이날 밤 화천읍 김세훈 후보 선거사무소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사무소 안팎에는 2026-06-04 13:49
  • [6·3 지방선거] 유정복, 인천시장 선거 패배 인정…"결과 겸허히 받아들인다"
    [6·3 지방선거] 유정복, 인천시장 선거 패배 인정…"결과 겸허히 받아들인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에게 패한 뒤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선거운동 기간 자신을 응원한 시민과 캠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선거운동을 후회 없이, 부끄럼 없이 끝까지 온 힘을 다해 치렀다고 밝히며 선거 결과를 담담하게 수용한다는 입장을 냈다. 유 시장은 인천시장 재임 기간의 시정 성과와 행정 경험을 앞세워 연임에 도전했지만, 개표 결과 박찬대 후보가 우세를 확정 2026-06-04 13:24
  • [6·3 지방선거]충남도 민심 분할 선택…민주당 도지사 탈환,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10곳 수성 민주당 5곳
    [6·3 지방선거] 충남도 민심 '분할 선택'…민주당 도지사 탈환,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10곳 수성 민주당 5곳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충남 민심은 도지사 선거와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서로 다른 선택을 하며 ‘분할 투표’ 성향을 뚜렷하게 드러냈다. 충남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승리하며 4년 만에 도정 탈환에 성공했다. 반면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전체 15개 시·군 가운데 10곳을 차지하며 지방권력의 우위를 유지했다. 여기에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도 국민의힘 윤용근 후보가 당선되면서 보수 진영은 국회의석 방어에도 성공했다. 이번 선 2026-06-04 12:27
  • [6·3 지방선거] 與 "국민의힘 재투표 주장, 결과 좋아져 언급 안할 것"
    [6·3 지방선거] 與 "국민의힘 재투표 주장, 결과 좋아져 언급 안할 것"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선관위 투표 관리 부실 문제에 대해 "선관위 사무총장의 거취도 고민해봐야 할 사안"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재선거를 주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선거 막판 유리한 국면으로 개표가 진행되니 슬쩍 문제를 흐려버리는 저급한 정치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청래 대표의 기자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누군가는 분명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이고, 책임을 묻겠다. 선거가 끝났다고 흐지부지되지 2026-06-04 12:07
  • [6·3 지방선거]전북 단체장 3선 도전 쉽지 않네
    [6·3 지방선거] 전북 단체장 3선 도전 '쉽지 않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한 전북 단체장이 전통적인 ‘민주당 텃밭’ 속에서도 50%대 미만 득표율로 당선됐다. 그만큼 두 차례 시·군정 수행에 대한 피로감과 민심 이반이 만만치 않다는 점이 증명된 것인데 이를 극복하는 것이 마지막 임기를 채우는 동안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4일 전북정치권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나선 전북 단체장은 전춘성 진안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등 3명이다.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2026-06-04 11:41
  • [6·3 지방선거] ​​​​​​​"이제는 대권 가도"...정청래·추미애·오세훈·한동훈, 잠룡 급부상
    [6·3 지방선거] ​​​​​​​"이제는 대권 가도"...정청래·추미애·오세훈·한동훈, 잠룡 급부상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선자가 4일 모두 확정된 가운데 대권 잠룡들이 꿈틀거리고 있다. 여권에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인, 야권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과 한동훈 부산 북구갑 당선인이 대권 주자군으로 거론된다. 정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며 리더십을 입증했다. 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힌 서울을 내줬지만, 16곳의 광역단체장 선거구 중 무려 12곳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재보궐선거에서도 9곳을 수성했다. 특히 정 대표는 한때 2026-06-04 11:24
  • [6·3 지방선거] 오세훈, 최초 5선 서울시장..."상식의 승리"
    [6·3 지방선거] 오세훈, 최초 5선 서울시장..."상식의 승리"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초접전 끝에 시장으로 당선됐다. 오 후보는 최초의 5선 서울시장이 되면서 차기 대권 주자로 입지를 굳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개표가 98.16% 진행된 가운데 오 후보는 49%를 기록하면서 48.28%를 얻은 정 후보를 앞섰다. 두 후보 간 표차는 37,178표다. 개표 초반에는 정 후보가 오 후보와 30% 포인트 이상 격차를 벌이며 앞서갔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격차가 줄어들면서 오 후보가 정 후보의 2026-06-04 11:23
  • [6·3 지방선거] 개표 13시간 만에 대역전극…오세훈 환호·정원오 침통
    [6·3 지방선거] 개표 13시간 만에 대역전극…오세훈 '환호'·정원오 '침통'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최대 격전지였던 서울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으며 5선 고지에 올라섰다. 개표 초반부터 줄곧 열세를 보이던 오 당선인은 투표함이 열린 지 13시간 만에 역전에 성공했고 점점 격차를 벌리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 당선인은 전날 치른 제9회 지방선거에서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으로 불린 정 후보를 물리치고 서울시장직 수성에 성공했다. 초반 승기는 정 후보가 잡았다. 전날 오후 6시 지상파 방송 3사 2026-06-04 11:22
  • [6·3 지방선거]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 "도민의 선택, 성과로 증명하겠다"
    [6·3 지방선거]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 "도민의 선택, 성과로 증명하겠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4일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닌 새로운 충남을 향한 도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이라며 “도민의 기대와 명령을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충청남도지사로 선택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거 기간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는 물론 질책까지도 충남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변화와 혁신, 그리고 새로운 도약을 바라는 도 2026-06-04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