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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법사위·정무위 등 11개 상임위 처리 강행…野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30일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두고 국민의힘과 최종 협상이 불발된 가운데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했다. 민주당은 일하는 국회를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하며 "원 구성 정상화 없이는 앞으로 어떠한 협상도 없다"고 반발했다. 민주당 주도로 이날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는 법사위(서영교 위원장)를 포함해 운영위(한병도 위원장), 정무위(유동수 위원장), 재경위(조승래 위원장), 과방위(송기헌 위원장), 행안위(김영진 위원장), 국방위(진성준 위원 2026-06-30 21:25:40
  • 이재명, 광주서 서남권 첨단산업 비전 발표…896조 투자 MOU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날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후속으로 기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서남권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인들을 격려하면서 정부와 기업이 손잡고 서남권을 첨단산업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앞서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이진안 앰코코리아 대표 2026-06-30 21:20:13
  • 與, 상임위 11개 단독 처리 예고에 野 '위원 사임' 맞불 더불어민주당이 30일 법사위를 포함한 11곳 상임위원장 선출 및 상임위 구성을 예고하자 국민의힘은 상임위원 사임으로 맞불을 놨다. 국민의힘은 이날 "조정식 국회의장이 11개 상임위원(운영, 법사, 정무, 재경, 과방, 국방, 행안, 문체, 농해수, 기후에너지환경노동, 예결)을 강제 선임해 통지했다"며 "강제 선임된 우리 당 의원들에 대한 '위원 사임의 건' 공문을 국회 의사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해 수 차례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법사위 2026-06-30 19:49:42
  • 與, 상임위 11개 단독 처리 수순…법사위원장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이 30일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당 소속 상임위원장 후보 11명을 발표했다. 법사위원장에는 서영교 의원이 내정됐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명단을 발표하고 기자들과 만나 "서 의원이 전반기에 3개월 정도 법사위원장으로 임기를 수행했다"며 "그때부터 추진하던 여러 개혁 과제들이 남아 있어 주요 개혁 과제를 완수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일관성을 가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천 수석은 이어 "상임위는 의석 수 비율대로 저희가 11개를 갖는 것으로 2026-06-30 18:28:25
  • 李대통령, SK그룹 AI 반도체 기술 전시 관람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SK그룹의 AI 반도체 기술 전시를 관람하고 서버용 D램과 HBM(고대역폭 메모리), AI 데이터센터용 스토리지 등 첨단 기술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에 앞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과 함께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SK그룹 전시를 관람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전시 부스에는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서버용 D램과 HBM, AI 데이터센터용 2026-06-30 17:58:47
  • 한·우크라 외교장관, 北포로 송환 문제 논의 "국제법·인도주의 원칙" 한국과 우크라이나 외교 수장이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논의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30일 외교부 청사에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회담했다. 회담에서는 러시아를 위해 쿠르스크 지역의 전장에 투입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의 송환 문제가 다뤄졌다. 회담 후 외교부는 "두 장관은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 관련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하여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의 해결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2026-06-30 17:39:37
  • '약무호남 시무국가' 언급한 李 "서남권서 한국형 AI 산업혁명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서남권 첨단산업 투자와 관련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만들고 지켜온 호남에 대한 역사적, 국민적 보상으로 생각하고 차질 없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축사에서 “호남에 대한 차별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반도체와 피지컬 AI(인공지능), AI 데이터센터 등을 삼각 축으로 한 국가 첨단산업 재편의 첫 테스트베드가 서남권이라는 점 2026-06-30 16:56:06
  • 강유정 "전·현직 대통령에 대한 멸칭 절대 안 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전직 대통령에 대한 모욕뿐만 아니라 현직 대통령에 대한 모욕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유튜브채널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그런 멸칭어에 엄청난 상처가 패이신 분이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너무나 낮은 자세를 즐겨하셨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나에 대한 욕해도 돼'라고 너무나 관대한 태도를 가지시다보니 가끔 너무 어린 친구들이 의미도 모르고 멸칭어를 쓸 때가 있다"며 2026-06-30 16:36:30
  • 장동혁, 포럼 출범에 토론회까지…'청년 끌어안기' 본격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청년 끌어안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청년층이 정부·여당과 각을 세우자 청년층 공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당내 일각에서 가해지는 사퇴 압박에는 선을 그으면서 당 외연 확장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30일 국회에서 청년·대학생 시국 대토론회를 열고 선관위 쇄신과 재선거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전날 '청년주권포럼 출범식'에 이어 이날 행사에도 참석해 목소리를 보탰다. 그는 " 2026-06-30 16:10:00
  • 투표용지 국조특위, 2일 '올공' 현장조사…각급 선관위도 방문 국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내달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현장 조사에 나선다. 여야는 핸드볼경기장 내 잠실 개표소 진입도 시도할 계획이지만 이곳을 봉쇄하고 있는 시민들이 길을 열어줄지는 미지수다. 여야 국조특위 간사는 30일 국회에서 만나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이날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내달 2일 현장조사를 위해 올림픽공원을 방문하기로 했다&q 2026-06-30 16:00:41
  • 장동혁, 與 원 구성 강행에 "목적은 '李 재판 취소'…감옥 가는 날 빨라질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한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강행 수순에 대해 "죽어도 법사위원장을 가져가려는 이유는 '이재명 재판 취소'가 목적"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을 향해 "오히려 감옥 가는 날이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년 내내 추미애와 서영교로 사법 체계 다 부숴 놓고, 그걸로도 안되니 '재판 취소 특검'을 하려는 것"이라며 "그런다고 이재명이 2026-06-30 15:41:04
  • 군, 고체추진 발사체 4차 시험발사 연기…"준비 중 문제점 발견" 우리 군이 30일 오후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실시하려 했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4차 시험발사를 취소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늘 예정됐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는 최종 발사 준비 중 일부 문제점이 발견됨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우주발사체 시험발사는 이날 오후 2시께 이뤄질 예정이었다. 국방부는 "재발사 일정은 추후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 지역에는 이날부터 장마가 상륙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 2026-06-30 15:40:39
  • 여야, 국회 원 구성 막판 협상 무산...與 "내일부터 국회 가동"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본회의 개최를 앞두고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끝내 결렬됐다. 조정식 국회의장의 제안으로 오전에 이어 두 번째 협상을 진행했지만 불발됐다. 여야 원내대표와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30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해 막판 협상을 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앞서 조 의장은 여야 합의를 위해 오후 2시로 예정된 본회의를 오후 5시로 연기했다. 여야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두고 평행선을 그렸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본 2026-06-30 14:54:27
  • [제4회 보훈신춘문예] 임규진 사장 "보훈, 순국선열 헌신· 공헌 기억하는 일에서 시작" “오늘의 대한민국은 많은 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습니다. 보훈은 그분들의 헌신과 공헌을 기억하는 일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기억을 오늘의 언어로 되새기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 역시 우리 사회가 함께 이어가야 할 중요한 책임입니다.” 임규진 아주경제 사장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3층 강당에서 열린 ‘제4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시상식’ 개회사에서 보훈의 가치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아주경제는 보훈의 의미를 문학으로 되새기고 국 2026-06-30 14:20:04
  • 국민의힘 부울경 의원들, 호남 반도체 투자에 "정치적 기획·포퓰리즘" 국민의힘 부산·울산·경남 국회의원들이 30일 이재명 정부의 호남 반도체 투자 발표에 대해 "정치적 기획이고 표퓰리즘"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균형 발전의 이름으로 국가전략산업의 입지에 정치가 개입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반도체는 표심으로 짓는 공장이 아니고, 대통령의 말 한마디와 여권의 정치 일정에 맞춰 움직일 산업도 아니다"며 "한 번 입지가 정해지면 수십 년 동안 국가 산업지도가 바뀌 2026-06-30 14:06:42
  • 與, 송영길 '노무현 적통' 논란 여진…친청계 반발에 갈등 재점화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송영길 의원의 "정청래 전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발언에서 촉발된 '노무현 적통 논란'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송 의원이 30일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 의사를 표명했지만, 정 전 대표는 노 전 대통령의 적통이 아니라고 재차 선을 그으며 당내 갈등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송 의원은 이날 정 전 대표가 노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증언한 본인의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 의사를 전했다. 송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2026-06-30 13:54:27
  • [제4회 보훈신춘문예] 이종찬 광복회장 "'문화의 힘'으로 세계평화 공헌하는 인재 나오길"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지정 ‘김구의 해’를 맞아 선생의 염원대로 ‘문화의 힘’으로 세계평화와 인류문화 발전에 공헌하는 미래 인재들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인 우리나라에서 나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3층 강당에서 열린 ‘제4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시상식’ 서면 축사에서 창작자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국가와 2026-06-30 13:46:11
  • 與 전준위 공식 출범…일정·분과별 위원 확정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를 통해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 신청일, 시도당 순회 경선 예정일 등 전반적인 일정을 확정했다. 민주당 전준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후보자 등록을 포함한 구체적인 일정과 전당대회 개최를 위해 6개에 달하는 분과를 구성했다. 전준위 대변인을 맡게 된 이연희 의원은 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전준위가 주요 일정을 의결했다며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 신청은 다음 달 16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한다. 2026-06-30 13: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