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과도한 빚에 막힌 재기…도민 132명, 77억 원 채무조정 신청
    충남도, 과도한 빚에 막힌 재기…도민 132명, 77억 원 채무조정 신청 올해 상반기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은 1023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도민 132명이 파산·신용회복 등 총 77억원 규모의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받았다. 충남도는 빚 문제로 경제적·사회적 위기에 놓인 도민의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지원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9.7% 증가했다. 이번 통계에서 77억원은 실제 탕감이 확정된 금액이 아니라, 도가 도민 132명의 파산&middo 2026-08-30 10:30
  • 귀국하자마자 지천댐 회의 연 박수현 지사…정부에 투쟁적으로 요구
    귀국하자마자 지천댐 회의 연 박수현 지사…"정부에 투쟁적으로 요구" 정부의 지천댐 건설 확정으로 청양·부여 지역의 반발과 찬반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가 유럽 출장에서 귀국하자마자 긴급회의를 열었다. 박 지사는 “주민이 믿을 곳은 충남도”라며 정부를 상대로 ‘투쟁적인 요청’에 나서 실질적인 지원을 확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충남도는 29일 밤 도청 중회의실에서 박 지사와 홍종완 행정부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실·국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천댐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박 지사가 장기간의 유럽 2026-08-30 10:17
  • [인사] 지식재산처
    [인사]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 △과장급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장 강균상 2026-08-30 10:12
  • 영양군, 서울광장서 영양고추 H.O.T Festival 성황리 폐막
    영양군, 서울광장서 '영양고추 H.O.T Festival' 성황리 폐막 경북 영양군이 서울 한복판에서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도권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대표 농특산물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영양군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이 수도권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29일 밝혔다. ‘K-매운맛의 원조, 영양고추 살아있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행사 기간 약 15만 명이 방문했다. 현장 판매와 텔레비전 홈쇼핑을 통한 50억원 규모 판매에 이어 10억원 상당의 예약 주 2026-08-30 05:00
  • 포항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최종 선정
    포항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최종 선정 경북 포항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되면서 글로벌 미식 창의도시를 향한 도전에 속도를 낸다. 포항시는 지난 28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7년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심사 결과, 미식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포항시는 향후 유네스코 파리 본부에서 진행되는 국제심사에 대비해 창의도시 가입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포항시는 지난 2024년 4월 미식 분야 국내 예비회원도시로 승인 2026-08-30 05:00
  • 포항시, 첫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에 2000여 명 몰려 대성황
    포항시, 첫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에 2000여 명 몰려 대성황 경북 포항시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마련한 직업계고 대상 취업박람회에 2000여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포항시는 지난 28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이지만 취업은 하고 싶어’ 포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북세무고, 포항과학기술고, 포항보건고, 포항여자전자고, 포항제철공업고, 한국해양마이스터고, 포항흥해공업고 등 지역 직업계고 7개교가 모두 참여했다. 기업 부스에는 포스 2026-08-30 05:00
  • 포항시, 2026년 유망강소기업 10개 사 신규 지정…기업 성장 지원 강화
    포항시, 2026년 유망강소기업 10개 사 신규 지정…기업 성장 지원 강화 경북 포항시가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 10개 사를 올해 유망강소기업으로 새롭게 지정하고 기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지난 28일 라한호텔 그랜드홀에서 ‘2026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박제서 포항유망강소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해 유망강소기업 대표와 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도 신규·재지정 유망강소기업 2026-08-30 05:00
  • 강동훈 제주관광협회장, 관광객 기다리지 않고 찾아갔다...전국 5개 도시서 가을 제주 세일즈
    강동훈 제주관광협회장, 관광객 기다리지 않고 찾아갔다...전국 5개 도시서 '가을 제주' 세일즈 강동훈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장이 관광객을 제주에서 기다리는 대신 직접 관광객이 있는 곳을 찾아 나섰다. 추석과 가을 황금연휴를 앞두고 서울에서 부산, 경주, 광주, 청주까지 전국 주요 도시의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돌며 가을 제주를 알리고, 관광 콘텐츠뿐 아니라 여행객들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정책까지 함께 소개하는 현장형 제주관광 세일즈에 나선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부산·경주·광주·청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추 2026-08-30 00:23
  • 큰돈 들어오는 사주 아니랬는데…1239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큰돈 들어오는 사주 아니랬는데"…1239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평소 사주에서도 한 번에 큰돈이 들어오는 팔자는 아니라고 해서 고액 당첨에 대한 기대가 전혀 없었는데, 이번 당첨으로 제 인생의 운을 한 번에 다 쓴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8월 5주 차인 29일 동행복권 제1239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329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 24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329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평소 일 년에 한 두번 정도 복권을 2026-08-29 20:25
  • 박찬대 인천시장 검단이 커진 만큼 삶도 커져야...4대 현안 들고 시민과 직접 소통
    박찬대 인천시장 "검단이 커진 만큼 삶도 커져야"...4대 현안 들고 시민과 직접 소통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검단을 직접 찾아 시민들과 마주 앉았다. 도시개발과 인구 유입 속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교통과 도로, 문화·체육, 생활SOC를 확충하고 검단의 주요 현안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면서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인천시는 29일 오후 2시 검단구청 대회의실에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인천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검단 지역 주민 2026-08-29 19:49
  • 광주군공항 무안군 망운면으로 이전
    광주군공항 무안군 망운면으로 이전 광주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가 결정됐다. 전남광주특별시는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는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법정 기구로 국방부 장관이 위원장이다. 이날 회의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김산 무안군수 등 10명이 참석했다. 국방부는 지난 4월 예비이전후보지로 지정됐던 무안군 망운면 일대에 대해 타당성과 사회적 합의 2026-08-29 18:47
  • 신상진 성남시장 제설차량기지, 시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탄생
    신상진 성남시장 "제설차량기지, 시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탄생"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28일 “제설차량기지로 사용되던 공간이 시민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탄생 해 매우 뜻깊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날 오후 신 시장은 ‘정자동 제설차량기지 체육시설 조성사업’ 개장식에 참석해 축구장과 테니스장 등 새롭게 조성된 체육시설을 둘러보고, 지역주민들과 개장을 축하하며 이 같이 밝혔다. 신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는 입장이다. 개장식에는 신 2026-08-29 18:15
  • 제주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60대 남성 실종신고 때도 위치정보 조회
    '제주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60대 남성 실종신고 때도 위치정보 조회 '실종 허위종결' 혐의로 구속된 A경장이 30대 여성 장모씨 실종신고 때와 마찬가지로 또 다른 허위종결 실종자인 60대 남성 B씨에 대한 신고가 들어왔을 때도 위치 조회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연합뉴스와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 경장은 지난 7월 2일 오후 6시 2분께 B씨 실종 신고가 접수된 후 최소 1회 이상 B씨 위치 정보를 조회했다. 이후 신고 접수 5시간 30여분 만인 같은 날 오후 11시 38분께 B씨와 연락이 됐다며 신고를 종결 처리했고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도 '소재 발견'이라고 입 2026-08-29 18:01
  • [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 내려…31일까지 계속
    [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 내려…31일까지 계속 일요일인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29일 "내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오전부터 모레 늦은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곳곳에 따라 소강상태가 많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31일까지 △경기남부 30~100mm △서울·인천·경기북부·서해5도 10~60mm △강원남부 30~80mm △강원 중·북부 5~40mm △대전·세종·충남 80~150mm(많은 곳 200mm 이상) △충북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전북 2026-08-29 17:32
  • 민경선 시장, 김윤덕 국토부 장관 만나 고양시 주요 현안 담은 정책 건의서 전달
    민경선 시장, 김윤덕 국토부 장관 만나 고양시 주요 현안 담은 정책 건의서 전달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나 지난 30여 년간 국가 주택정책을 적극 수용하며 107만 대도시로 성장한 고양시가 이제는 주거 중심의 베드타운을 넘어 산업과 일자리, 교통망을 갖춘 자족도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정부가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다. 민경선 시장은 28일 김윤덕 장관을 만나 고양시 주요 현안을 담은 정책 건의서를 직접 전달하고 공업물량 확보를 비롯해 수도권 규제 개선과 철도망 확충 등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고양 2026-08-29 15:21
  • 민경선 고양시장, 시민 불편 현장에서 답 찾는다...공원·안전·보도블록 직접 점검
    민경선 고양시장, 시민 불편 현장에서 답 찾는다...공원·안전·보도블록 직접 점검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공원과 거리, 공사 예정지를 잇달아 찾아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점검하는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민 시장은 지난 26일 일산동구 풍동 벚나무어린이공원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공원 곳곳을 둘러보며 시설과 이용환경을 살피고, 평소 공원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불편사항과 필요한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들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평소 벚나무어린이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어르신 등 시민 50여 명이 공원 이용에 필요한 편 2026-08-29 15:01
  • 시간당 48㎜ 폭우에 돌풍까지…부여 세도면 비닐하우스 60여 동 피해
    시간당 48㎜ 폭우에 돌풍까지…부여 세도면 비닐하우스 60여 동 피해 집중호우가 쏟아진 충남 부여군 세도면 일대에 강한 돌풍이 몰아쳐 비닐하우스 60여 동이 파손됐다. 29일 부여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께 세도면 청포4리 황배마을에서 가회2리 해정이 앞까지 돌풍이 지나가면서 시설하우스 60여 동이 피해를 입었다. 당시 부여군에는 오후 8시 20분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세도면에 시간당 최고 48㎜의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었다. 군은 현장에 인력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 농가와 시설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한국전력과 군부대 등 관계기관의 2026-08-29 13:38
  •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전주시, 공설자연장 부부단 확대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전주시, 공설자연장 부부단 확대 전북 전주시의 공설자연장 중 부부가 함께 안치될 수 있는 부부단 안치 공간을 대폭 확대됐다. 전주시는 공설자연장의 ‘한울단’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해 부부단 307기(614위)를 추가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공설자연장 내 부부단은 기존 762기에서 1069기로 안치 능력이 늘어났다. 새롭게 조성된 부부단은 오는 31일부터 안치가 재개된다. 부부단은 부부를 한 자리에 함께 모실 수 있는 구역으로, 배우자가 서로 다른 시기에 세상을 떠나더라도 같은 자리에 안치할 수 있다. 생을 마친 2026-08-29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