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서울 반포대교서 포르쉐 추락…차량서 약물 발견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던 검은색 포르쉐 차량이 다리 밑 한강 둔치로 추락해 2명이 부상을 당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4분께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던 검은색 포르쉐 차량이 다리 밑 한강 둔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차량이 추락 과정에서 인근을 달리던 다른 차량을 덮치며 40대 남성 운전자 한 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차량에서 마취·진정 약물을 다량 발견한 경찰은 여성 운전자가 약물을 소지하게 된 경위와 투약 상태 2026-02-26 06:53:05
  • 수원 화성행궁 인근 식당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성행궁 인근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소방당국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0시 6분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성행궁 인근 한 식당에서 불이 나 2시간 38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약 60㎡ 규모의 1층짜리 식당 건물이 전소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수원시도 재난 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에게 연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2시 44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2026-02-26 06:44:41
  • 부산 사상구 삼락동서 화재…"우회 도로 이용"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사상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사상구 삼락동의 한 건물서 화재 발생했다"며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지역 주민은 안전에 주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6 06:34:12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전국법원장회의 "사법개혁 3법, 숙의없이 본회의 부의돼 유감" 外 전국법원장회의 "사법개혁 3법, 숙의없이 본회의 부의돼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여당 주도로 추진되는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에 대해 "공론화와 숙의 없이 입법이 추진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대법관)과 전국 각급 법원장들은 25일 오후 서초동 대법원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사법개혁 3법에 대해 논의했다. 박 처장을 비롯해 총 43명이 참석한 이날 임시회의는 오후 2026-02-25 21:49:20
  • 공군 전투기 경북 영주서 추락...조종사 1명 비상 탈출 공군은 25일 오후 7시31분께 충주기지 소속 F-16C(단좌)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경북 영주시 인근 산악지역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조종사 1명은 비상 탈출 후 나무에 걸려있다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종사는 오후 8시10분께 소방당국에 발견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해당 지점이 500m 높이 야산 5부 능선이라 지형이 험해 구조에 상당 시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다만 기체가 산악지대에 추락하면서 200평 규모의 산불이 발생했고 진압 중이다. 현재 2026-02-25 21:07:40
  • 檢, '민주당 돈봉투 수수' 허종식·윤관석·임종성 상고 취하..."대법 판결 고려" 검찰이 '돈봉투 수수' 의혹을 받는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관석·임종성 전 의원의 항소심 판결에 대해 제기한 상고를 취하했다. 대검찰청은 25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들의 정당법 위반 사건에 대해 상고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허 의원을 비롯한 이들은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당시 당 대표 후보(현 소나무당 대표)의 당선을 위해 돈 봉투를 주고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검은 또 송 대표의 보좌관인 박용수씨의 정당법 위반 등 사건 항소심 판결에 대 2026-02-25 20:57:05
  • 전국법원장회의 "사법개혁 3법, 숙의없이 본회의 부의돼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여당 주도로 추진되는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에 대해 "공론화와 숙의 없이 입법이 추진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대법관)과 전국 각급 법원장들은 25일 오후 서초동 대법원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사법개혁 3법에 대해 논의했다. 박 처장을 비롯해 총 43명이 참석한 이날 임시회의는 오후 2시부터 6시 40분까지 진행됐다. 법원장들은 "사법부는 국민 신뢰를 2026-02-25 19:53:06
  • 내란특검, '윤석열 무기징역' 항소..."사실오인·법리오해·양형부당"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특검)이 항소했다. 전날 윤 전 대통령도 항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특검팀은 25일 윤 전 대통령 등 8명에 대한 내란우두머리 1심 선고 결과와 관련해 "피고인들 전부에 대한 사실오인, 법리오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조 특검과 특검팀은 서울고검 사무실에 모여 1심 판결문을 분석하고 항소 여부와 대상, 사유 등을 논의했다. 당시 2026-02-25 19:34:55
  • [내일 날씨] 일교차 큰 봄 날씨, 한낮 최고 15도...수도권·강원 건조특보 목요일인 26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일교차도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4~8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이상 크겠다. 일부 수도권과 강원은 건조특보가 발효돼 매우 건조하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며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북고남저형의 기압계에서 동풍 계열 바람이 불면서 당분간 건조 2026-02-25 19:04:34
  •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구속 기로에...다음달 3일 영장실질심사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고 있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구속 여부가 내달 결정된다. 25일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다음달 3일 열기로 결정했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용산의 한 호텔에서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당시 강 의원은 김 전 시의원에게 1억원이 든 쇼핑 2026-02-25 18:50:55
  • [인사] 신영증권 ◇신영증권 △사장 승진 ▷김대일 △부사장 승진 ▷CM/기업금융/구조화금융/ECM/PE본부 배준성 ▷감사실 위성승 ▷자산배분솔루션/오퍼레이션본부 천신영 △전무 승진 ▷홀세일본부 신영수 ▷ECM본부 정성진 △상무 승진 ▷연금사업부 민주영 ▷APEX패밀리오피스부 박은실 ▷APEX서면/APEX대전/APEX대구/APEX광주 서영숙 ▷헤리티지솔루션부 윤환진 ▷PE본부 이상섭 ▷에쿼티세일즈앤솔루션부 이충훈 ▷신연금시스템TFT/디지털전략부/WM영업추진부 조성환 △이사대우 승진 ▷APEX대전 길진호 ▷자산관리솔루션부 박민혜 ▷산업분석팀 서정 2026-02-25 17:47:48
  • [속보]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내달 3일 법원 구속심사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내달 3일 법원 구속심사 2026-02-25 17:07:22
  • 수형자 13명, 방통대 학사 학위 취득..."사회적 책임 다하는 시민 될 것"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25일 포항교도소를 비롯한 4개 교정기관 수형자 13명이 4년간의 방송통신대학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학사학위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방송통신대학 교육과정은 2004년 여주교도소에서 처음 개설된 이래, 현재 전국 5개 교정시설(여주·전주·청주여자·포항·김천소년)에서 일반 대학과 동일한 4년제 교육과정과 130학점 이수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여, 수형자들이 사회적 기준에 부합하는 전문성을 갖추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26-02-25 16:16:19
  • 130조원 건강보험 수가체계 개편…지역·필수의료 강화 정부가 연간 130조 원 규모에 이르는 건강보험 수가체계 전반에 대한 개편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고위험·저보상 구조로 지적돼 온 필수의료 분야의 보상 수준을 높이고, 지역 중심 의료공급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보건복지부와 기획예산처, 교육부는 25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 10개 국립대병원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필수의료 공급체계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정부는 고위험·저보상 필수의료 영역에 ‘공공 정책수가’를 도입해 보상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 2026-02-25 16:00:01
  • '쿠팡 수사 무마 의혹' 엄희준 검사 "수사 외압 없었어"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불기소 처분하라고 부하에게 압력을 가한 의혹을 받는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사건 당시 인천지검 부천지청장)가 "내가 쿠팡 측과 유착됐다는 증거가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남은 수사 기간 문지석 검사에 대한 무고죄를 철저히 수사해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엄 검사는 25일 입장문을 내고 "(상설) 특검 측에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제공했고 특검은 통화 내역과 문자, 카카오톡 내역, 브라우저 기록 등을 모두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6-02-25 15:54:07
  •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사업' 제도화…'세계 2위 오남용' 오명 벗을까 정부가 국내 항생제 오남용을 막고자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사업을 2027년까지 종합병원 전체로 확대한다. 질병관리청은 항생제 내성 관련 7개 부처와 함께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26∼2030)'을 수립해 25일 발표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우리나라 인체 항생제 사용량은 인구 1000명당 하루 항생제 31.8개로 OECD 평균(19.5)보다 약 1.6배 높다. OECD 32개국 중 튀르키예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주요 항생제 내성균인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은 2023년 내성률 2026-02-25 15:43:08
  • 참여연대·민변 "尹 내란 1심, 사실인정·법리·양형 중대 오류"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등 시민·법조단체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판결에 대해 사실인정과 법리, 양형 판단 전반에 중대한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항소심에서 판결의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25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윤석열 내란재판 1심 판결 평가 및 내란 청산의 남은 과제' 좌담회를 열고 판결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좌담회는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가 주최하고 참여 2026-02-25 15:42:44
  • 응급실 '뺑뺑이' 막는다‥광역상황실이 중증환자 병원 지정 ‘응급실 뺑뺑이’로 지적돼 온 응급환자 미수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다음 달부터 시작된다.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중증 환자의 이송 병원을 총괄해 결정하고, 비교적 경증 환자는 119구급대가 책임지고 이송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3월부터 5월까지 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에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별 응급환자 이송 지침을 구체화하고, 2026-02-25 15:4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