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36도 땡볕, 사람도 힘든데…반려견 놀이터에 묶고 "새 주인 구함" 약 36도에 달하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놀이터 한 가운데에 반려견을 유기한 30대 여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6일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반려견을 유기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1시 30쯤 청주시 한 공원 놀이터 기둥에 자신이 기르던 강아지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기둥에 강아지를 묶어두곤 ‘유기 중. 새 주인을 구한다’라고 적힌 메모를 놀이기구에 함께 붙여 두었다. 이날 청주의 낮 최고 기온은 36도까지 올 2026-08-06 10:16:43
  • 오늘 서울 낮 최고 '39도'…폭염 언제까지? 6일에도 수도권과 전남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9도 안팎까지 치솟는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기압 아래 맑고 동풍이 불어들면서 수도권과 전남 등 태백산맥 서쪽이 극심히 덥겠다. 오전 8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을 보면 인천 31.1도, 서울 30.5도, 부산 29.6도, 광주 29.2도, 울산 27.8도, 대구 27.7도, 대전 27.5도 등으로 서쪽 지역은 이미 30도를 넘었거나 30도에 육박했다. 이날 서울 낮 기온은 39도, 인천은 38도, 대전과 광주는 37도, 대구는 36도, 부산은 34도, 울산은 33도일 전망 2026-08-06 09:29:27
  • 행안부 "공중경 합수본 검토"…검찰개혁 이후 수사 공백 대응 나서 검찰개혁에 따른 수사·기소 분리 이후 수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 내 논의가 본격화됐다. 기존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 운영 방식을 두고 부처 간 이견이 드러난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대응에 나섰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정부 업무보고에서 “앞으로는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경찰이 협력하는 ‘공중경 합수본’ 형태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수사권이 분리된 만큼 검사는 직접 수사 대 2026-08-06 08:41:23
  • "'남성연대' 배인규 사망, 애도는 없었다"…남초 커뮤 싸늘한 반응 왜? 반페미니즘 단체 '신남성연대' 대표이자 극우 성향 유튜버로 활동한 배인규(36) 씨가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애도보다 그의 생전 행적을 비판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6일 남초 커뮤니티에는 고 배인규와 관련된 게시글이 확산했다.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애도와 비판이 엇갈렸지만, 일부 남성 커뮤니티에서는 오히려 생전 행적을 지적하는 글이 확산했다. 특히 누리꾼들은 배씨가 과거 ▲세월호 참사 현장 앞에서 이른바 '떡춤'을 춘 행동 ▲소녀상 시위 참가자를 향한 원색 2026-08-06 08:26:02
  • 경기도 온열질환자 500명 돌파…하루 67명 발생 14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경기도 전역에 하루 60명 이상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며 누적 인원도 500명을 넘어섰다. 5일 경기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온열질환자 통계를 시작한 지난 5월 15일부터 이달 4일까지 도내에서 모두 537명(사망자 2명 포함)의 온열질환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4일 하루에만 67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아 일일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온열질환자 수는 응급실을 운영하는 도내 93개 의료기관의 신고를 토대로 집계한다. 한편, 경기지역 전체 31개 시군에는 지난달 23일부터 폭염 2026-08-06 07:46:41
  • 유튜버 야생마·고기남자, 故 배인규 비보에 애도 "억측 삼가해달라" 유튜버 야생마와 고기남자가 '신남성연대' 대표 배인규를 애도했다. 5일 야생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힘들 때나 기쁠 때 서로 위로해 주며 안부 인사를 나누던 인규"라며 "이번 달에만 4번을 만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고, 며칠 전까지도 웃으며 매장에 놀러와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 나름 조건 없이 정말 열심히 챙겼던 동생이었는데 만날 때마다 이상한 행동이나 생각을 전혀 느끼지 못했기에 정말 당황스럽고 안타깝다"며 "자세한 내용은 2026-08-06 07:03:08
  • "놓치면 1년 기다려야"…13일 새벽 '별똥별 쇼' 펼쳐진다 매년 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오는 13일 절정을 맞는다. 올해는 달빛의 방해가 거의 없어 날씨만 맑다면 비교적 좋은 조건에서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제유성기구(IMO)의 '2026 유성우 달력'에 따르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활동하며, 극대 예상 시각은 세계표준시 기준 13일 오전 2~4시다. 한국 시각으로는 13일 오전 11시~오후 1시로, 국내에서는 정확한 극대 순간을 관측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극대 직전인 12일 밤부터 2026-08-06 06:5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경찰, '탱크데이' 의혹 스타벅스 본사 압수수색 종료 外 경찰, '탱크데이' 의혹 스타벅스 본사 압수수색 종료 경찰이 5일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을 받는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신세계그룹으로부터 제출받은 '자체 감사'를 검토한 결과 부실 조사 정황을 발견해 이를 근거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수사에 나섰다. 서울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6시 24분까지 약 10시간 동안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빌딩 스타벅스코리아 2026-08-05 22:00:00
  • 서울시 "폭염중대경보 발효된 4일, 온열질환자 39명 추가 발생" 서울시가 5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난 4일 온열질환자 3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온열질환자 3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전날 오전 11시께 폭염중대경보를 발효,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일 최고온도가 39도 이상 1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한편 소방청 역시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이날 오후 3시께 전국 소방관서에 발령한 화재 2026-08-05 21:55:02
  • 서울 강남서 '뺑소니 사고' 배우 이재룡 재판행 서울 강남에서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씨가 재판에 넘겨지게 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조윤철 부장검사)는 5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와 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이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이씨는 지난 3월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사고 직후 또 다른 술자리에 참석했다가 약 3시간 뒤 지인 집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이씨가 이른바 '술타기 수법'(음주 사 2026-08-05 21:10:17
  • 2차 특검, 속초 HID 찾아 '정보사 북파 훈련' 현장 조사 진행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5일 외환 혐의를 받고 있는 강원 속초시 특수임무대(HID) 부대를 현장검증했다.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 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종합특검팀은 이날 12·3 비상계엄 직전 이뤄진 '북파 훈련' 당시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HID 부대를 방문했다. 조사 결과 정보사는 지난 2024년 3월부터 계엄 선포 한 달 전인 같은 해 11월까지 HID 요원들을 동원해 여러 차례 북파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특검팀은 정보사의 북파 훈련을 계엄 선 2026-08-05 20:00:25
  • 경찰, '탱크데이' 의혹 스타벅스 본사 압수수색 종료 경찰이 5일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을 받는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신세계그룹으로부터 제출받은 '자체 감사'를 검토한 결과 부실 조사 정황을 발견해 이를 근거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수사에 나섰다. 서울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6시 24분까지 약 10시간 동안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빌딩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와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등 임직원 자택 등에 수사관 2026-08-05 19:59:33
  • [내일날씨] 무더위·열대야 계속…체감온도 35도 안팎 목요일인 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당분간 전국 곳곳의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수도권과 일부 전라권은 최고기온이 39도(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오르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제주도는 정오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제주도의 강수량과 기온은 각각 27∼33도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0∼38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midd 2026-08-05 18:14:25
  • 대법원, '내란' 한덕수·이상민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역사적 평가 필요"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단을 받게 됐다. 대법원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한 전 총리와 이 전 장관의 내란 사건은 국민적 관심도가 매우 높고 역사적으로 사법적 평가가 필요하다. 피고인들이 공범 관계여서 함께 심리될 필요가 있다"며 "각 소부 요청에 따라 전원합의체에서 심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전 총리 사건은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 이 전 장관 사건은 3부(주심 이흥구 대 2026-08-05 18:04:10
  • 나흘째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사망자 21명으로 늘어 작년 추월 지난 1일부터 나흘 연속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올여름 온열질환 사망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을 넘어섰다. 5일 연합뉴스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500여 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198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충북 음성에서 밭일을 하던 6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또 3일 발생한 사망 사례도 뒤늦게 확인됐다. 경북 경주에 거주하던 70대 남성으로, 자택 마당에서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질병관리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운영 중인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기준 누적 환자 2026-08-05 17:06:01
  • 푹 자도 꾸벅꾸벅…폭염에 졸음 쏟아지는 이유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특별한 이유 없이 졸리고 몸이 무겁다고 느끼는 사람이 적지 않다. 더위가 직접 잠을 유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체온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신체적 부담과 탈수, 열대야로 인한 수면 부족이 겹치면 낮 시간 피로와 졸림이 심해질 수 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31~39도로, 6일과 7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각각 30~39도까지 오르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보 2026-08-05 17:00:12
  • [광화문 뷰] 지도자에게 에코체임버가 없다면… 권력은 사람을 바꾸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권력은 사람의 귀를 바꾼다. 권력이 커질수록 듣고 싶은 말은 많아지고, 듣기 싫은 말은 줄어든다. 그러다 어느 순간 지도자는 자신도 모르게 '에코체임버(Echo Chamber)'에 갇힌다. 자신의 생각이 메아리처럼 반복되는 공간이다. 민주주의 시대에 등장한 용어지만, 그 본질은 이미 2000년 전 중국의 정치사상가들이 간파한 문제였다. 중국 법가사상의 대표 인물인 한비자는 임금이 가장 경계해야 할 존재는 적국이 아니라 아첨하는 신하라고 했다. 군주는 모든 정보 2026-08-05 16:40:01
  • [인사]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신규보임 <부서장> ▷IPO2부 엄준호 2026-08-05 16: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