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지난 1월30일부터 판매한 'KEB 나눔예금'이 출시 15일만에 전액 판매됨에 따라 3일 은행부담으로 출연한 기부금 3억원을 사회공헌활동 전담 공익재단인 '외환은행 나눔재단'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불우아동 지원 및 장학사업 등에 사용된다. 사진은 리처드 웨터 외환은행장(왼쪽)이 권택명 외환은행 나눔재담 이사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