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재무담당에 강호치 상무

남광토건은 6일 재무담당임원에 강호치(姜鎬治) 상무(상무)
   
 
 
를 영입했다.

강호치 상무는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삼양금속에 입사, 20여년간 자금과 회계 투자업무를 전담하였고 투자사업본부 상무를 역임했다.

이번 남광토건의 재무담당 신규임원 영입은 지난 9월 발표된 대한전선과의 공동경영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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