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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임식장의 교과부 1급 간부들=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16층 교육과학부 대회의실에서  가진 우형식 제1차관 이임식에 앞서 실.국장들이 침울한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다

안병만 교과부 장관은 23일 출입기자단과 가진 송연오찬에서 교과부 1급 간부들의 전원 사표 제출로 촉발된 정부 고위직 물갈이 논란과 관련해 내년 1월 초까지 후속 인사를 끝내고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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