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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SK네트웍스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지난 20~21일 양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해외지역 전략회의를 마친 후, 중국 저장성 핑후시에 위치한 포스코와의 합작 철강 가공센터 'POSK-PPC'를 방문해 사업현황을 점검했다.
이 사장은 그 밖에도 상하이 소재 스피드메이트와 오즈세컨(패션) 등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사업현황을 보고받았다.
이 사장의 이번 중국 방문은 취임 후 첫 공식 해외일정이다.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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