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와 함께 하는 ‘기네스 250주년’ 이벤트

   
 
 

디아지오코리아는 ‘기네스’ 맥주 탄생 250주년을 기념, 세계에 한 명뿐인 마스터 브루어(맥주 양조전문가) 퍼걸 머레이(Fergal Murray)를 초청해 VIP 디너 시간을 마련한다고 20일 밝혔다.

참가신청은 오는 24일까지 디아지오코리아 홈페이지(www.diageo.co.kr)를 통해 20인을 선정, 2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한편 디아지오코리아는 기네스 250주년을 맞아 5월 한 달간 '기네스 250주년기념팩'을 한정 판매한다. 기념팩은 기네스 드래프트 캔 3개와 '기네스 250주년' 문구가 박힌 기네스 전용 잔 1개로 가격은 8900원선이다.

또 이 기간 전국 기네스 판매 업소에서 기네스 파인트(580ml)를 4잔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100% 당첨의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한다. 기네스 250주년 로고의 민소매 셔츠, 모자, 기네스 병 쿨러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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