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품, 운영자금 4억8500만원 유상증자

서울약품이 운영자금으로 4억8500만원을 유상증자 했다.

20일 서울약품은 보통주 97만주(액면가 500원)를  3자 배정방식으로 유상 증자키로 지난 15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배정은 이정철 대표에게 25만주를, 조영석 감사를 비롯해 장남규 이사, 오병열 이사 등에게 각각 10만주를 배정한다.

또 김상모 주주에게 18만주를, 서상원 주주에게 24만주를 각각 배정하고 신주교부일은 내달 7일이다.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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