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종사자의 캐나다 취업 성공사례 직접 들어보세요”
해외이민 컨설팅 업체 MCC(대표 하지욱)가 ‘IT종사자를 위한 취업 및 영주권 취득 세미나’를 연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삼성전자에서 10년을 근무하다 캐나다 컴퓨터 관련 직종 취업에 성공한 부부가 영주권 취득, 취업 경험담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MCC 관계자는 “실제 사례를 직접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캐나다 이민시 도움을 받을 만한 사람도 직접 소개받을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서울 역삼동 MCC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하지욱 MCC 대표는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자신의 능력과 기술을 펼치고자 이민을 생각하는 전문인력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cc.co.kr)나 전화(02-555-6155)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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