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 직원과 비, 그리고 행복한홈스쿨 어린이들이 함께 피자를 만들고 있다. |
이날 강남구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사랑나누기 행사는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 아트, 피자만들기로 이어졌다. 피자 만들기 시간에는 피자헛 홍보대사인 비가 요리보조로 깜짝 등장했다.
비는 어린이들과 함께 피자헛의 리치골드 피자 토핑을 올리고, 즉석에서 참가 어린이에게 사인을 해주고 격려했다.
이승일 한국 피자헛 대표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랑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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