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야외마당에서 '한잔'


   
 
 

28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신관 야외마당에서 직원들이 차갑게 식힌 청주를 맛 볼 수 있는 선술집을 홍보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8월 31일까지 운영하는 야외 선술집에서는 각종 꼬치구이요리도 선보인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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