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제3동 '개미마을'에 지난 달 말 미술전공 학생 120여명이 '가족' '자연친화' 등의 테마로 벽화를 그려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은 사실이 언론에 알려진 이후 사진동호회 회원들 및 관광객들의 발길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6일 오후 개미마을을 찾은 한 사진동호회 소속 여성이 가을에 어울리는 해바라기 벽화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