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포토뉴스

   
 
 
서울 홍제3동 '개미마을'에 지난 달 말 미술전공 학생 120여명이 '가족' '자연친화' 등의 테마로 벽화를 그려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은 사실이 언론에 알려진 이후 사진동호회 회원들 및 관광객들의 발길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6일 오후 개미마을을 찾은 한 사진동호회 소속 여성이 가을에 어울리는 해바라기 벽화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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