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장우영, ‘생즉필사 사즉필생’


2PM 장우영이 스타 미니홈피 방문자수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장우영 미니홈피에 따르면 ‘사즉필생’이라는 말을 남기며 네티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장우영은 한국 비하 발언에 따른 재범 사태를 의식하며 재범 없이 6명만으로 활동재개를 결심한 심정을 ‘사즉필생’이라는 네 글자에 담았다.

장우영 미니홈피 방문자수는 지난주에 이어 29만1437명으로 2주 연속 1위를 독주하고 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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