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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박인구 회장은 조선대법대를 졸업하고 제2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상공부를 거쳐 1997년 동원정밀 대표이사로 입사해 2000년 이후 동원F&B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지난 10년간 회장직을 수행한 박승복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오뚜기와 한국야쿠르트, 대상, 삼립식품, 빙그레 등 총 5개 업체가 부회장사로 추가 선출됐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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