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인순이와 한솥밥


   
 
 
개그우먼 곽현화가 소속사를 옮겨 가수 인순이·베이지, 배우 이시영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곽현화는 최근 인순이, 베이지, 이시영 등이 소속된 지앤지 프로덕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앤지 프로덕션 측은 "곽현화는 개그우먼으로 끼와 재능이 뛰어나지만 춤, 노래, 연기 등 많은 분야에서 무한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며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곽현화는 지난 2007년 KBS 공개 개그맨 22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너는 내 운명' 등에도 출연하는 등 만능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이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