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이 '아트' 갤러리로...

   
 
 
부산 센텀시티에서 진행한 삼성 파브 'LED 무빙 갤러리 버스'에서 시민들이 이이남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삼성 파브 LED TV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버스는 주요 놀이공원, 지역 축제 등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아주경제=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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