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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현재 품질 수준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완벽한 차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왼쪽부터 노재만 북경현대기차 사장,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설영흥 현대기아차 중국사업담당 부회장.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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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현재 품질 수준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완벽한 차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왼쪽부터 노재만 북경현대기차 사장,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설영흥 현대기아차 중국사업담당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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