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3일 스멕스에 대해 공시번복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공시했다.
이날 스멕스는 공시를 통해 지난 9월 30일 결의된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배정 대상자인 퍼스트에이스홀딩스의 청약 및 납입 불이행으로 성사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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