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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동 현대홈쇼핑 사장(왼쪽 네 번째)과 홈쇼핑 쇼호스트 등 30여명의 임직원들이 영등포구 저소득 가정을 돌며 쌀 1포대(20kg)햅쌀을 나눠줬다. 현대홈쇼핑은 내년 상반기까지 4000여 저소득 가정에 총 2억원 어치의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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