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마세라티, 겨울철 무상점검 캠페인

페라리 캘리포니아2와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S. (제공=FMK)

페라리와 마세라티의 국내 공식수입판매원 ㈜FMK가 오는 12월 한달간 동(冬)절기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기간 중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FMK 서비스센터에서는 전문 진단 장비를 이용해 배터리, 라디에이터, 히터 등 월동 관련 부품을 포함한 차량 상태를 무상 점검해 준다. 간단한 오일류도 무상으로 보충해 준다.

캠페인은 FMK 및 이전 수입사인 쿠즈플러스를 통해 공식 출고된 전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FMK 서비스센터(02-3433-088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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