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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터넷에 따르면 2년전 ‘타이페이 투데이’가 왕완비 노팬티 기사를 처음 보도했다며 2년이 흐른 시점이지만 다시 뜨거운 논쟁거리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논쟁의 중심은 노팬티로 촬영하는 과정에서 음모까지 카메라에 잡혀 중화권 웹사이트는 물론 국내 네티즌에게도 일파만파 퍼지면서 논쟁의 불씨를 달구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왕완비는 1978년에 북경어와 광동어, 영어를 구사하고 노래와 춤, 연기 등 다방면에 걸친 만능 엔터테이너로 각종 미인대회 입상은 물론 여러 영화 등에도 출연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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