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브이엠은 19일 약포검사시스템 (System for detecting medicine packet)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발명은 포장이 완료된 약제다발속에서 불량 약포를 보다 손쉽게 자동 검출하는 정제 자동 분류 포장시스템의 약포 검사시스템 특허다.
회사측은 "약국,병원 자동화의 신규사업부문 시장확대 및 경쟁력확보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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