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마비노기' 유럽시장 노크

넥슨은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마비노기’가 유렵시장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넥슨 유럽법인은 오는 12월 2일 마비노기의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진 넥슨 유럽총괄 디렉터는 “이미 아시아 및 북미 시장에서 검증을 마친 콘텐츠인 마비노기는 유럽 시장에서도 분명 높은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