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 앱스토어에 등록돼 있는 게임 2종의 최강자를 가리는 온라인 리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 게임은 네이트 앱스토어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플래시 게임 ‘애니팡’과 ‘야옹야옹’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내달 21일까지 이용자들의 점수를 집계해 게임별 1등 2명에게 100만원, 2등부터 100등까지 198명에게 5만원의 상금으로 수여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네이트 앱스토어를 방문해 해당 게임 이용에 동의하면 된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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