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배우 김혜수와 유해진이 또 다시 열애설 휩싸였다.
1일 한 인터넷 매체는 김혜수와 유해진이 두 사람이 2년째 비밀 연애중으로 서울 종로구 집 근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며 두 사람을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현재 양측 소속사는 사적인 부분이라 잘 모른다고 밝히고 있다.
앞서 2008년 11월에는 한 스포츠지가 김혜수와 유해진이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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