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 알코올 때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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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0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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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수아황산등의 성분이 유발


   
 
 
술 마시고 난 다음 나타나는 기관지 경련, 두드러기, 피부홍진, 호흡이 가빠지는 현상등은 알코올 자체 때문이 아니라 술의 성분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알레르기 천식& 면역학공중교육위원회 아카데미의 클리포드 바세트박사는 술을 만들 때 들어가는 이스트나 첨가물에서 발생하는 무수아황산(sulfur dioxide)같은 성분이 인체를 괴롭히는 상기와 같은 현상을 유발한다고 미국 보건전문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무수아황산은 와인제조과정에서 자연발생하며 사람들이 방부제를 사용한 구운 빵, 조개, 토마토나 과일주스등 통조림을 먹을 때 이런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고 연구진은 주장했다.

알코올 속 이스트나 박테리아에 의해 생기는 히스타민 역시 콧물이나 코막힘, 가려움, 촉촉한 눈, 천식악화 등을 유발하며 이는 화이트와인보다 레드와인을 마실 경우 더 심해진다.

연구진은 보리, 옥수수, 밀, 호밀같은 것으로 제조되는 맥주 역시 같은 증상을 가져 온다고 부언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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