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2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강서구 방화동 886번지 일대에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 등이 조성되는 김포공항 국제선청사 앞 스카이파크 신축공사를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일대 19만㎡에는 건폐율 12.01%, 용적률 26.04%를 적용 받는 지하5층~지상9층 연면적 31만5098㎡ 규모의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이 곳에는 백화점, 대형마트, 쇼핑몰, 면세점 등 판매시설과 전시관, 시네마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 테마파크, 공원, 호텔 등이 조성된다.
한국공항공사는 롯데쇼핑, 호텔롯데, 롯데자산개발 등 롯데컨소시엄의 민간투자를 통해 스카이파크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위원회는 다만 스카이파크 지하2층 상부를 자연채광이 가능하도록 오픈할 것을 조건으로 달았다.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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