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진 CJ인터넷 일본법인장 | ||
박 신임 일본법인장은 성균관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e-삼성 팀장, 이노파크 대표이사, 게임온 온라인사업본부장 및 사업개발본부장을 역임했다.
특히 박 신임 법인장은 일본에서의 풍부한 온라인 게임 서비스 경험과 게임 소싱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 신임 법인장은 “썬, 붉은보석, 프리우스 등의 소싱 경험을 살려 일본 시장 내에서 CJ인터넷재팬의 안정적 성장에 힘쓰겠다”며 ”우선 이미 확보된 유저층을 바탕으로 주요 게임 서비스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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