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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21일 서울 신문로 본사에서 노사교섭위원과 3개 노동조합(여수고무공장, 울산고무공장, 울산수지공장)이 모여 '경영위기 극복 노사 한마음 결의대회'를 갖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금협상을 회사에 위임키로 합의 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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