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오는 25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점에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보증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2010년 제1차 전국본부점장회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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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 보증 총량규모를 43조원(지난해 대비 7000억원 증가)으로 확대하고 이 중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임원과 새로 보임된 영업본부장, 본부 부서장 및 전국 영업점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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