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노력 및 프리미어 제품의 글로벌 판매 증가로 인한 것이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은 30조 5134억원, 당기순이익은 2조 528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0.4%, 325.2% 올랐다.
당기순이익 상승은 외환손익 개선과 해외법인 및 LG디스플레이의 지분법 이익규모 증가 등이 주요원인이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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