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옴므의 프리미엄급 라인인 ‘포스 수프림’은 노화가 진행된 남성 피부의 주름을 개선시켜주고 윤기와 탄력은 물론,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 건강한 피부 톤을 되돌려 주는 토탈 솔루션 제품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포스 수프림 뉴트럴라이져는 표정 주름이 두드러지는 남성 피부의 특징에 착안해 미간, 입가, 눈가 등 표정으로 생기는 표정 주름 부위에 집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고농축 안티 링클 케어 제품이다.
포스 수프림 토너는 알코올 프리 제품으로 피부를 상쾌하고 유연하게 정돈해주며, 포스 수프림 모이스춰라이져는 남성들이 선호하는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되는 촉촉한 텍스처가 특징이다.
가격은 포스 수프림 토너 200ml/ 5만6000원, 포스 수프림 모이스춰라이져 50ml/ 6만2000원.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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