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한국컴패션 공동
아이티 등 전세계 저개발국가 어린이 후원 캠페인
본사 임직원 전세계 12개국 100명 어린이 직접 후원
아주경제가 한국 컴패션과 공동으로 ‘셰어 러브 캠페인’(Share Love Campaign)을 펼칩니다.
아이티 등 전세계 저개발국가 어린이 후원 캠페인
본사 임직원 전세계 12개국 100명 어린이 직접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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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글로벌 경제 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해 온 것은 물론 G20 서울 개최 확정 등 쾌거를 이루며 세계 리더 국가 반열에 성큼 다가서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OECD의 개발원조위원회에 가입해 ‘원조 수혜국’에서 ‘선진 공여국’으로 공식 전환한 우리나라는 전세계 개발도상국의 성장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본보는 한국 컴패션과 손잡고 이번 대참사의 피해를 입은 아이티를 비롯,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전세계 저개발국가 어린이를 지원하는 ‘셰어 러브 캠페인’을 전개코자 합니다.
컴패션은 1952년 한국의 전쟁고아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 26개국 110만여 명의 어린이를 돕고 있는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입니다. 전쟁 고아들을 위해 한국에서 첫 지원사업을 펼쳤던 컴패션이 이제는 한국을 파트너 국가로 선정해 10개국 파트너와 함께 어린이 양육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셰어 러브 캠페인’은 각 기업들의 자체적인 글로벌 활동 또는 한국컴패션 프로그램을 활용해 저개발국가들을 지원하자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아주경제는 올 한해 각 기업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보도함으로써 ‘함께 사는 글로벌 사회’ 조성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또한 1대1 어린이 결연 프로그램을 통해 빈곤 지역의 어린이가 미래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아주경제는 우선 100명 전 직원이 먼저 ‘1대1 결연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나아가 인간의 존엄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본사는 2월부터 한국 컴패션을 통해 아이티 등 12개국 100여 명의 어린이를 후원키로 했습니다.
아주경제는 우선 100명 전 직원이 먼저 ‘1대1 결연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나아가 인간의 존엄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본사는 2월부터 한국 컴패션을 통해 아이티 등 12개국 100여 명의 어린이를 후원키로 했습니다.
나눔과 사랑만이 인류의 미래를 밝힐 수 있습니다. 아주경제는 세계 모든 인류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바른 가치와 사랑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 셰어 러브 캠페인 개요
프로그램 | 내용 |
1대1 어린이 결연 프로그램 | ㆍ후원자와 어린이가 1대1 결연 (편지, 교육비) ㆍ3세부터 고교 졸업까지 매달 4만 5,000원 후원 |
양육 보완 프로그램 | ㆍ재난 구호, 에이즈 예방 및 퇴치, 의료 지원, 부모 교육 등 추가적 지원 프로그램 ㆍ일시적 혹은 정기적 일반 기금 (정기적, 장기적 후원이 곤란한 후원자에게 적합) |
기업 및 단체 제휴 | ㆍ기업 차원에서 어린이 양육 참여 ㆍ한 직원 한 어린이 후원자 되기 캠페인 - 기업이 직원 후원금 일부 보조 - 매칭 기프트 프로그램 운영 |
각 기업 자체 활동 | ㆍ각 기업들의 자체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적극 보도 (현장 취재) |
◆ 참여문의 : 한국컴패션 www.compassion.or.kr (02)3668-3400
아주경제 www.ajnews.co.kr (02)767-1513
◆ 아주경제 임직원 직접 후원: 12개 국 100명 어린이
아이티, 인도, 태국, 방글라데시, 필리핀, 인도네시아, 우간다, 이디오피아, 케냐, 르완다, 탄자니아 등
◆ 캠페인 주최: 아주경제- 한국컴패션
아주경제 www.ajnews.co.kr (02)767-1513
◆ 아주경제 임직원 직접 후원: 12개 국 100명 어린이
아이티, 인도, 태국, 방글라데시, 필리핀, 인도네시아, 우간다, 이디오피아, 케냐, 르완다, 탄자니아 등
◆ 캠페인 주최: 아주경제- 한국컴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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